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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곽길 북한산둘레길
편집부 |황금시간|2010. 11. 10 발행//28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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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여행 가이드북 ‘길 따라 발길 따라’ 시리즈를 펴내고 있는 ‘황금시간’에서 일곱째 번 책 <서울성곽길․북한산둘레길>을 발간했다.

이 책은 ‘주제가 있는 서울 걷기여행’ 제안이다. ‘일’처럼 ‘목표’처럼 걷기보다, 마음이 바라고 눈이 쫓고 싶은 길만 걷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북한산 둘레길’, ‘성곽길’, ‘숲과 공원’, ‘강과 하천’ 네 가지 테마에 새 길과 옛길 중 고운 길만 골라 담았다. 하루 반나절, 길어도 해거름 전까지 무리 없이 걷기여행을 마칠 수 있도록 적당한 길이로 코스를 나눠 소개했다.

특히 GPS를 갖고 답사한 후 새로 그린 코스 지도, 갈림길 사진과 설명이 담긴 갈림길 안내도, 교통편 등을 알차게 담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한 별책부록 <코스 가이드북>은 초행길이나 혼자 걷는 여행에 듬직한 셰르파가 되어준다.


출판사 리뷰

서울성곽길과 북한산 둘레길 등 서울의 걷기 좋은 길을 모아 소개한 걷기여행 책이 나왔다.

‘황금시간’에서 펴낸 <서울성곽길ᆞ북한산둘레길>은 황금시간 편집부의 걷기여행 전문 기자들이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서울의 걷기 좋은 길들을 고르고 골라 GPS로 정밀 답사 후 만든 걷기여행 안내 책이다. 별책부록으로 <코스 가이드북>을 마련해 길을 나설 때 쏙 뽑아들고 갈 수 있도록 했다.

걷기여행으로 만나는 서울성곽길․북한산둘레길

‘혼자서도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아름다운 길’을 기준으로 선정한 27개 코스는 북한산 둘레길과 성곽길, 숲과 공원, 강과 하천 등 네 가지 테마로 나뉜다.          
북한산 남쪽 자락을 중심으로 서울과 경기도 일산, 양주를 한 바퀴 도는 ‘북한산 둘레길’ 섹션에서는 현재까지 개통된 북한산 둘레길 13구간을 서너 개씩 묶어(반나절~하루 코스) 모두 5개 코스로 정리했고, 서울성곽을 따라 걷는 길과 북한산성, 남한산성, 몽촌토성 등은 전통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성곽길’ 섹션에 담았다. 공원과 숲을 테마로 한 ‘숲과 공원’ 섹션에는 과천서울대공원과 서울숲, 월드컵공원 등 수도권의 잘 단장된 주옥같은 숲․공원길 10개 코스를 넣었다. ‘강과 하천’ 섹션에는 한강과 미사리 양재천 등 시원한 물줄기를 따라 운치 있게 뻗은 걷기코스를 엄선했다.   

별책부록 <코스 가이드북> 들고 간편하게 떠나자!

이 책은 코스에 대한 자세한 소개뿐 아니라 걷기여행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담고 있다.
‘황금시간’ 편집부의 걷기여행 전문 기자들이 GPS를 들고 100% 현장 답사를 거쳐 새로 그린 지도는 코스의 거리와 방향, 위치 등 기본적인 지리정보는 물론 10m 단위로 갈림길과 샛길, 주변 지형지물 등이 표시되어 있어 초행자도 쉽게 길을 걸을 수 있도록 해준다. 코스마다 등산이 아닌 ‘평지길 걷기’를 기준으로 만든 ‘난이도’ 표기는 자신의 수준에 맞는 길을 고를 때 참고하기 좋고, 오르막과 내리막 구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고도표는 코스의 전체적인 윤곽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길에 얽힌 전설과 볼거리, 주변 맛집 소개 역시 빼놓지 않은 정보.
아울러 흙길과 포장길을 별도의 색으로 구분해 취향에 맞게 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하철과 버스, 자가용 이용안내 등 자세한 교통정보를 담고 있다.

북한산 둘레길

1)    1구간_소나무숲길~순례길~흰구름길
      활짝 열린 그 길에 내딛은 첫걸음

2)    2구간_솔샘길~명상길~평창마을길
      인생 닮은 길을 묵묵히 걷다

3)    3구간_옛성길~구름정원길~마실길
      넉넉한 품 지닌 그 산과 친구하다

4)    4구간_내시묘역길~효자길~충의길
      세월과 바람이 들려주는 옛이야기

5)    5구간_우이령길
      41년간 숨겨둔 선물

성곽길

6)    남한산성
      패배의 아픔 치유하는 순례길

7)    몽촌토성
      ‘뚜벅이’에게 들려주는 백제인의 꿈

8)    북한산성 12성문길 1_시구문~보국문
      2천 년 전부터 그 산성이 있었네

9)    북한산성 12성문길 2_보국문~대서문
      옛 성곽의 흔적을 찾아서

10)   서울성곽 1_숭례문~장충체육관
      한양은 안녕하신가? 성곽의 돌에게 묻다

11)   서울성곽 2_장충체육관~혜화문
      도심에 포위된 달동네 성곽

12)   서울성곽 3_혜화문~창의문
      북악에서 보니 서울 진경이 여기구나

13)   서울성곽 4_창의문~숭례문
      인왕산 넘어 다시 숭례문에 서다

숲과 공원

14)    과천서울대공원
       걷는 게 다가 아냐, 볼거리도 채워줄게

15)    낙성대공원&관악산
       관악산에서 가장 편한 길을 만나는 방법

16)    독립공원·안산
       낮지만 웅장한 산의 아름다움

17)    뚝섬유원지&서울숲
       3시간의 산책, 뉴요커가 부럽지 않구나

18)    망우리공원 사색의 길
       고즈넉하게, 역사와 문화 속으로

19)    봉산~응봉
        쉬엄쉬엄 걷기 좋은 쌍둥이 산림욕장

20)     불암산 산책길
        자상한 손길처럼, 시의 운율처럼

21)    아차산~용마산
        삼국(三國)의 숨결이 머물다 간 자리

22)    어린이대공원
        원조 공원, 젊음을 입다

23)    월드컵공원
        서울의 노을과 별, 모두 모여라             

강과 하천

24)      고덕수변생태복원지&미사리
         물결 이는 모래마을의 낭만

25)      양재천&탄천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산책로

26)     중랑천
        서울 하늘 아래에도 철새가 쉰다

27)     한강 청담대교~광진교 수변길
        흙길 밟으며 강변 거니는 즐거움

황금시간
‘길 따라 발길 따라’ 시리즈를 진행하는 ‘황금시간’ 편집부의 ‘걷기여행’ 전문 기자들이 이 책의 글을 쓰고 사진을 찍었다.
노진수는 ‘나 홀로 캠핑’과 트레킹 마니아로서 피톤치드 가득한 숲길 걷기를 즐긴다. 서정적인 풍경을 사진에 잘 담아내는 정규찬은 호젓한 들길과 물길을 좋아하며 아웃도어 잡지 기자 출신의 김성중은 특히 산길 취재에 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