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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떠나보겠습니다
벤 그라운드워터 (지은이),윤영 (옮긴이) |황금시간|2019. 05. 27 발행/170×195mm/388면
18,000원 → 16,200원 (10% )
3,000원(총 구매금액 20,000원 이상시 무료배송)
난, 혼자 떠난다!
처음으로 나 홀로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노하우와 비밀 정보 대공개
여행 베테랑의 무한한 자유와 예측불가능한 경험으로 가득한 ‘나 홀로 여행’ 예찬!
혼자 살고, 혼자 먹고, 혼자 놀고. 이제는 여행도 훌훌 자유롭게 혼자 가는 시대다. 다른 사람 눈치 보지 않고 자신에게 충실한 ‘나 홀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급증하는 추세. 《혼자서 떠나보겠습니다》는 나 홀로 여행객을 위한, 아니 그보다는, 지금까지 한 번도 혼자 여행을 해본 적 없으나 조금씩 마음이 꿈틀대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여행하면서 산전수전 다 겪은 호주의 여행 작가이자 사진가인 벤 그라운드워터. 세계 각지로 나 홀로 여행을 15년 동안 해온, 혼자 여행을 가는 데 있어서 모르는 게 없는 전문가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혼자 여행을 잘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여행 계획을 짜야 하는지, 돈은 어떤 식으로 아껴야 하는지, 떠나기 전에는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지(여권을 스캔해 가족들에게 이메일로 보내놓으라는 아주 작은 충고까지) 알려준다. 혼자 여행을 하기에 좋은 10개 도시를 꼽아주고, 혼자 가는 것은 말리고 싶은 도시들도 자신의 ‘어색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한다. 오래 기억에 남을 자신의 나 홀로 여행을 추억하기도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혼자 여행을 떠나보라고 말한다. 끊임없이 독려한다. 떠나기 전 약간의 두려움이 있을지라도 나 홀로 여행에서 얻는 것이 더 많을 것이라고, 당신의 인생을 바꿔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하게 이야기한다. 누구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해보라고 전한다. 《혼자서 떠나보겠습니다》는 바로 지금, ‘혼자서 떠나볼까?’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털어놓는 여행 선배의 경험담이자, 알아두면 좋은 정보이자, 힘이 나는 격려의 글이다.

여행은 단순히 자신이 있던 장소를 떠나는 게 아니라, 생경한 곳에 잠깐이나마 머물며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느끼고, 그로 인해 자신을 완성하는 인생의 한 부분이다. 그 시간을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고 투자하는 것만큼 가치 있는 일이 있을까. 이제, 혼자 떠날 시간이다.

“누구나 일생에 적어도 한 번쯤은 혼자서 여행을 해야 한다.” (벤 그라운드워터)

[책 속에서]
첫 문장
무엇이든 할 수 있다.

P.9
당신은 할 수 있다. 지금 당장, 홀로 세계를 여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 당신도 모르는 사이 이미 홀로 세계를 여행할 기술과 용기, 자신감을 얻었다. 당신에겐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능력이 있다. 자기 자신 말고는 기댈 사람 하나 없는 상황에서 이 세상과 직접 부딪치는 순간, 그 능력이 드러날 것이다. 그냥 살아남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잘 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여행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P. 10
나 홀로 여행은 궁극적인 자유이자 기회다. 가고 싶은 곳에 가고, 하고 싶은 것을 하고, 당신에게 딱 맞는 방식으로 세상을 보고 느끼고 맛보고 경험할 수 있다.

P.20
당신은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여행지에는 당신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그러니 당신이 원한다면 사람들에게 그 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다. 또는 살짝 다른 버전의 당신이 되어볼 수도 있다. 더 자신감 넘치고, 더 즉흥적이고, 더 용감한 버전으로 말이다. 어떤 게 더 진짜처럼 느껴지고, 어떤 게 더 편할지 모르겠지만, 결국 그것들 모두 여러분의 모습이다.

P.33
모든 걸 바꿔놓을 행운을 만나는 건 한순간이다. 이런 행운을 얻는 비결은 언제라도 예기치 못한 호의를 받아들일 수 있게 마음을 활짝 여는 것이다. 또 새롭고 놀라운 일을 놓치지 않고 알아차릴 수 있는 능력과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마음의 여유도 필요하다. 그다음엔 만사 제쳐두고 떠나는 거다.

P.379
누구나 일생에 적어도 한 번쯤은 혼자서 여행을 해야 한다.

P.380
혼자만의 여행을 즐겨라. 멀리 떠나서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세상을 탐험해보라. 막판에 긴박하게 계획을 바꿔도 보고, 예상하지 못했던 기회를 붙잡기도 하고, 당신의 인생을 영원히 바꿔놓을지도 모를 우연을 만나도 보라. 당신이 독립적으로, 당신만의 능력과 용기를 통해 직접 발견한 세상의 귀중한 자양분에 감탄하라.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시작 당신도 할 수 있다

1장 여행 계획 짜기         
2장 안전하게 지내는 법      
3장 혼자서 잘 해내려면     
4장 저렴하게, 여유롭게      
5장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기  
6장 이동 방법도 내 맘대로   
7장 혼자서 떠나기에 이보다 좋을 수 없는 도시 10    
· 도쿄  · 뉴욕  · 부에노스아이레스  · 퀸스타운  · 시드니  · 호찌민  · 이스파한  · 베를린 · 리스본  · 암스테르담
8장 어디로 갈까?    
9장 내 인생 최고의 여정 5  
· 나이로비에서 케이프타운까지  · 남극  · 미국 자동차 여행  · 라파스에서 리마까지 · 호찌민에서 하노이까지

마무리 네 멋대로 여행하라   
유용한 참고 사이트   

벤 그라운드워터 (지은이)

여행 작가이자, 사진가이며, 방송인. 지금까지 여행 도서 두 권을 냈으며, 〈시드니 모닝 헤럴드〉와 〈디 에이지〉에 주간 칼럼을 쓰고 있고, ‘플라이트 오브 팬시Flight of Fancy’라는 유명 여행 팟캐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호주여행작가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여행 작가’에 두 차례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시드니에 살고 있지만, 그의 마음은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에 가 있다.
bengroundwater.com

윤영 (옮긴이)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고고미술사학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세계 문화 여행: 일본》, 《세계 문화 여행: 홍콩》, 《세상의 끝에서 에덴을 발견하다》, 《사랑해, 나는 길들여지지 않아》,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The Art of 인크레더블2》 《쿵푸팬더3 무비스토리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