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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레
자비네 볼만 글, 임케 죈니히센 그림, 김영진 옮김 |황금시간|2020. 10. 27 발행/148x210/18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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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마법 같은 동화
열 살 아델레가 들려주는 가슴 포근한 이야기

《아델레―세상을 꼭 끌어안아 주고 싶어요》는 어린 날의 순수한 믿음이 이루어낸 마법 같은 이야기이다. 독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 자비네 볼만이 이야기를 쓰고 삽화가 임케 죈니히센이 그림을 그렸다. 어린이 독자에게는 친구 같은 아델레와 함께 동네 곳곳을 뛰놀듯 흥미진진한 체험을, 성인 독자에게는 순수했던 시절의 행복한 향수를 새로이 느끼게 해 주는 책이다.

열 살 아델레는 다섯 동생과 함께 호박벌길 7번지 ‘기적의 집’에 살고 있다. 아델레는 손을 대지 않고 물건을 옮길 수 있고, 아홉 살 헨리는 기가 막히게 기억력이 좋다. 또한 일곱 살 오스카는 돌아가신 순무 할머니 유령과 대화를 할 수 있다. 이처럼 아델레와 동생들은 거창하진 않지만 신기한 능력들을 하나씩은 갖고 있다.
어느 날 아델레와 다섯 동생은 엄마가 더 이상 아이를 낳을 수 없다는 슬픈 소식을 듣는다. 엄마를 위해 일곱째 아이이자 막내 동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애쓰던 아이들의 귀에 솔깃한 이야기가 들려온다. 7일 연속으로 하루에 하나씩 착한 일을 하고 이레째 되는 보름달 뜨는 밤에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치밀한 계획(?)으로 착한일 하기 대작전을 벌인다. 하지만 착한 일을 하는 것도 말처럼 쉽지가 않다.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고 엉뚱한 방해꾼도 나타난다. 아델레와 다섯 동생들은 과연 7일 동안 일곱 가지 착한 일을 하고 막내 동생을 얻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 

달라스 가족 설명서

특별한 일곱 명
호박벌길
일곱 번째 아이
빨래 더미에서 건져 낸 엄마
크라마 쌓기
어린이 조심!

옮긴이의 말

 

 

글쓴이 소개
자비네 볼만Sabine Bohlmann
1969년 독일에서 태어나 남독일 뮌헨에서 자랐다. 전문 배우 교육을 받은 뒤 다양한 텔레비전 단막극과 시리즈에 출연했다. 현재는 성우로 활약하며 영화와 텔레비전 시리즈의 더빙 감독 일도 하고 있다. 2004년부터 어린이 책과 오디오극 집필을 시작했는데, 오디오극에 삽입되는 노래의 가사도 직접 쓴다. 가족과 함께 뮌헨에 살고 있다.

그린이 소개
임케 죈니히센Imke Sönnichsen
1970년 북독일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를 무척 좋아했다. 독일 마인츠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여러 어린이·청소년 도서 전문 출판사와 작업했으며 다양한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현재 가족과 함께 아헨에 살고 있다.

옮긴이 소개
김영진
한국에서는 영문학을, 독일에서는 번역학을 공부했다. 현재 독일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들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하이디》, 《꿀벌 마야의 모험》, ‘삐삐 그래픽 노블’ 시리즈, 《내 인생 첫 캠프》, 《그림 없는 책》, 《용감한 아이린》, 《하늘을 나는 마법 약》, 《고집쟁이아니콘》, 《아벨의 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