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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보다 먼저 쓰는 경혈 처방 쉽고 효과 빠른 손 귀 발 안마
왕동파(王東坡),노홍금(盧鴻金) |황금시간|2012. 07. 31 발행/국배판(210×227mm)/18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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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보다 먼저 쓰는 경혈 처방

 

쉽고 효과 빠른 손귀발 안마 

 

<책 소개> 

질병 치료부터 체중 감량까지

간편하게 시술하고 빠르게 효과 보는 셀프 안마법

 

황금시간에서 <쉽고 효과 빠른 손 귀 발 안마>를 펴냈다. 이 책은 손과 귀, 발의 경락 혈자리를 누르고 주물러 일상적인 불편 증상과 만성 질환을 완화하고 치료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누구나 따라 하기 쉽게 혈자리가 있는 부위를 그림으로 알려주고, 안마법도 사진과 그림으로 친절하게 설명한다.  

 

손과 귀, 그리고 발은 우리 몸의 축소판과 같아서 몸에 이상이 생기면 손 귀 발에도 반응이 온다.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는 다를 수 있지만, 눌렀을 때 다른 부위와 달리 통증이 있다면 그에 상응하는 신체 부위에 질병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다. 통증이 심할수록 병세가 심각하다는 것을 의미하고, 반대로 통증의 정도가 약하다면 병의 상태가 심각하지 않거나 호전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쉽고 효과 빠른 손귀발 안마>는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가 신체의 어느 기관과 연결되어 있는지 알려주고 안마 요령을 안내한다. 건강 암호를 하나씩 풀어가듯, 안마 기초부터 일상 건강 안마, 흔히 나타나는 증상의 안마, 만성 질환의 안마, 생식 보건 안마 등의 방법을 파트별로 나누어 수록해 놓았다. 두통, 치통, 숙취, 변비 등의 흔한 증상부터 천식, 고혈압, 당뇨 등 만성 질환, 체중감량과 피부관리를 돕는 안마법, 정력을 북돋고 불감증을 치료하는 안마법까지 찾아볼 수 있다.

 

덧붙여 권말부록으로 손 귀 발의 경혈 찾기 도표를 실었다. 경혈 이름과 위치, 적용 질환을 간략하게 정리해 놓아 경혈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특별부록으로는 집과 일터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증상별 안마’ 포스터를 준비했다.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놓고 따라하기 편리하다.    


<추천사>

어떻게 하면 집에서도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을까? 스스로 건강 상태를 잘 살펴서 큰 병을 조기에 발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자그마한 손 귀 발을 통해 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 팽증복 (중국 중의과학원 침구연구소 부교수)

 

마사지와 경락치료법은 수천 년간 이어져 온 의료기술이고, 많은 증상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이 책은 한의학(漢醫學) 영역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북경중의약대학의 왕동파 교수가 쓴 책이다. 왕교수는 양생분야에 저명한 학자이며 임상전문가이므로, 이 책에 수록된 내용들을 적절히 응용한다면 질병 치유와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김용현 (중의학박사, 대구한의대학교 평생교육원 객원교수)


<출판사 리뷰>

나이나 건강상태에 관계없이 알고 있으면 도움 되는 내용들이다. 두통, 멀미, 여성의 경우 생리통 등만 보아도 누구나 한번쯤 겪을 수 있는 증상이기 때문이다. 병원에 갈 만큼 심각하지 않거나 약물 등의 치료가 큰 도움이 안 되는 만성이거나 체중 감량 등의 미용 목적이라면 더욱 효과적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비용 들이지 않고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이기 때문이다. 꼭 효과를 보겠다는 굳은 의지와 매일 거르지 않고 실행하는 부지런함은 필수다. 

 

인체의 오장육부에는 총 12개의 경맥이 있는데, 6개는 손에 연결되어 있고 6개는 발에 연결되어 있다. 귀는 12경맥이 모두 통과하는 경맥 집합소다. 이 12경맥이 인체 경락계통의 주요 부분을 이루며 각각의 순환 노선을 가지고 운행하다가 신체의 어떤 한 부분에 문제가 생기면 특수한 증상을 나타낸다. 증상이 나타나는 부위는 손, 귀, 발에 분포되어 있는 경맥과 경혈(12경맥의 혈자리)의 상응점인 반사구다. 따라서 경혈과 반사구를 만지거나 눌러보기만 해도 많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고, 제때 치료할 수 있다. 

 

집과 일터 어디에서든 할 수 있는 간편 안마

 

안마술(마사지요법)은 중국에서 수천 년 역사를 이어온 동양 전통의학으로, 간단하고 편리하고 효과적이면서 경제적이라는 장점 때문에 널리 애용되어 왔다. 북경중의약대학에서 중의학의 임상, 체질학, 양생학 분야 연구에 집중하고 있는 저자 왕동파 박사는 깊이 있는 이론과 20여 년간의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쉽고 효과 빠른 손·귀·발 안마>를 저술, 중국 베스트셀러 자리에 올려놓았다. 이 책은 입소문을 타고 최근 일본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건강은 하루아침에 무너지지도 좋아지지도 않는다. 사회적 스트레스 속에 방치된 몸을 보살피지 않는다면 쌓이고 쌓인 피로가 건강을 앗아갈 것이고, 과로와 음주로 시달리는 몸을 매일 조금씩이라도 알뜰하게 관리한다면 한 단계씩 회복되어 더욱 건강해질 것이다. 

 

웰빙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오늘날, 일상생활에서 간단하게 응용할 수 있는 안마 상식을 알아둔다면 건강한 몸을 만들어 생활의 질을 높이는 데 그 어떤 방법보다 유용할 것이다.

저자 : 왕동파(王東坡)

중화중의약학회 체질분회 부사무국장이며, 북경중의약대학 부교수이자 의학박사이다. 중의학의 대가인 왕기(王琦) 교수의 가르침을 받고, 20여 년간 중의학의 임상, 교육, 연구에 몰두해왔다. 깊이 있는 이론과 풍부한 임상경험을 통해 터득한 그의 성과들은 중의학의 양생·보건 분야에서 독보적이다. 지금까지 학술 논문 30여 편을 발표했으며, 학술 전문 서적과 과학 관련 적 20여 권을 저술하거나 저술에 참여했다. 침구, 안마, 괄사, 식이요법, 미용 방면에서 깊이 있는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현재 중의학의 임상, 체질학, 양생학 분야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번역 : 노홍금(盧鴻金)

대만 중국문화대학교 한국어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어교육을 전공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외국어연수평가원, 한신대학교 중국지역학과 강사, 백석문화대학 중국어과 전임강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신안산대학교 교양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하늘길> <중국의 미래를 읽는다> <공병호의 10년후, 세계> 등 10여 권의 책을 중국어로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