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피싱 사옥 신축 이전
4월 6일 인천시 남구 가좌동에 복합센터로 오픈

㈜유정피싱의 사옥 신축 이전식이 지난 4월 6일 열렸다. 신사옥은 150평 대지에 세운 5층 건물로서 1층 주차장, 2층과 3층은 쇼핑몰, 4층과 5층은 공장이 들어서있다. 쇼핑몰이 있는 2~3층엔 유정피싱의 대표 상품인 비어, 엑사드 등의 낚싯대를 비롯 민물, 바다, 루어낚시용품을 전시, 판매하고 있으며 2층엔 동호인들을 위한 세미나실도 마련되어 있다.
오후 6시부터 진행된 행사에는 이상일 리더낚시 회장, 낚시방송인 신국진씨를 비롯 조택상 더불어민주당 인천 중동구위원장, 김교흥 인천시장 후보 등 지역 인사들이 축하객으로 참석했다. 최범 공동대표는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주신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8년 전 2명으로 시작한 사업이 이렇게 성장하고 사옥까지 지을 수 있었던 데에는 여러분의 응원과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인사말을 했다.

공장, 쇼핑몰 들어선 복합센터
전경옥 공동대표의 인사말 그리고 조택상 위원장의 축사에 이어 회사 우수 사원에게 주는 공로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온라인관리팀 이치양 실장, 물류관리팀 이현경 주임에게 공로상과 부상이 전달됐다. 최범·전경옥 공동대표와 내빈들이 함께 케이크를 잘랐고 잔을 들어 건배 제의를 한 뒤 사옥 입구에 마련한 축하 테이프를 커팅했다.
2009년 창업한 유정피싱은 2013년 출시한 원투낚싯대 비어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낚시계에 알려지게 되었고 2014년 개발한 배스낚싯대 엑사드가 루어낚시인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종합 낚싯대 메이커로 성장했다. 장애인 직원 고용, 인천광역시장배 장애인 바다낚시대회 개최 등 기업이윤환원사업을 꾸준히 벌여온 유정피싱은 2015년에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았다. 주소는 인천시 서구 염곡로 18(가좌동 585-50)
문의 032-574-7452

▲㈜유정피싱 사옥 신축 이전식에 참가한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있다.

㈜한국카본
㈜용성과 공동으로 베트남에 신축공장 기공식

㈜한국카본은 지난 16일 베트남 베카멕스-빈프억 공단에서 ㈜용성, ㈜한국신소재,  ㈜리버런, 미성사와 공동으로 신축공장 기공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응웬 반 러이 빈프억성 당서기장, 응웬 반 짬 빈프억성 성장, 응웬 반 훙 베카멕스 그룹 회장을 비롯 약 260명의 베트남 현지 및 국내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체 행사는 공사의 안전을 기원하는 고사, 축하 공연, 한국카본 조문수 대표 및 빈프억성 부성장의 인사말, 투자허가서(IRC) 발급식,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종료 후에는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자유롭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베트남 남부지역 최대 규모 공단에 신축
베카멕스-빈프억 공단(Becamex-Binh Phuoc Industrial Park)은 베트남 공단 및 신도시 개발 국영기업인 베카멕스(Becamex)에 의해 개발되고 있는 베트남 남부지역 최대 규모의 공단이다. 총 면적은 4633헥타르로 산업-주거-서비스가 복합된 신도시로 구성되고 있다.
한국카본과 용성, 한국신소재, 리버런, 미성사는 장기간 베트남 환경 조사를 진행했고 빈프억성의 외국인 투자우대 혜택과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보고 공장 신설을 결정하게 됐다. 한국카본과 한국신소재의 신축공장은 올해 안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리고 설비와 인력이 갖춰질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부터 탄소섬유 및 유리섬유 프리프레그 등 주력 품목의 확대 생산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한국카본 조문수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복합소재는 스포츠, 레저는 물론 자동차, 항공, 조선,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베트남 신축공장은 가까운 미래에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복합소재 및 부품 수요에 대응할 중요한 전략적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자리 창출로 베트남 경제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현지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한 기술적 혁신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

▲신축공장 기공식에 참석한 ㈜한국카본 계열사 관계자들.

HDF 피싱클럽 정기출조
진해 앞바다에서 봄도다리 배낚시로 개최

HDF 해동조구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HDF 피싱클럽이 지난 3월 24일 진해 앞바다로 정기출조를 나섰다.
이날 행사는 HDF 피싱클럽 회장인 박현수 부장을 비롯해 피싱클럽 회원 20명이 참가하였다. 오전 7시에 경남 진해 속천항 앞에서 집결한 회원들은 반갑게 인사를 나눈 후 백호낚시호를 타고 봄도다리 배낚시를 나섰다.

정국윤 고문이 최다어상
평소보다 약간 쌀쌀한 날씨 속에서 오후 2시까지 도다리 배낚시를 즐기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비록 씨알을 잘았지만, 여러 마리의 도다리가 올라와 회원 모두가 손맛을 즐겼으며 피싱클럽 회원 간 동료애를 다지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이날 정기출조에서 가장 많은 도다리를 낚은 정국윤 회원(HDF 피싱클럽 고문)에게 최다어상 우승이 주어졌고, 가장 큰 씨알을 낚은 회원에게 주어지는 최대어상은 박현수 회원(HDF 피싱클럽 회장)이 차지했다. 당일 행사의 인솔자인 박현수 부장은 “일상에서 벗어나 시원한 바닷바람을 마시며 이뤄지는 정기출조가 직원간의 동료애를 다짐은 물론 회사에서 생산하는 낚시용품을 직접 사용해보면서 자사용품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시간으로 충분하다”고 말했다.
문의 HDF 해동조구사 051-866-5555

▲진해 앞바다 도다리 배낚시로 정기출조를 연 HDF 피싱클럽 회원들.

제16회 예산군수배 예당전국낚시대회
윤주선씨, 41cm 떡붕어 낚아 개인전 우승

충청투데이와 예산군청이 주최하고 예당내수면어업계가 주관한 제16회 예산군수배 예당전국민물낚시대회가 지난 3월 31일 예당지에서 열렸다. 상류 동산교 일원 낚시체험장에서 1,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는 가뭄과 저수위로 대회 규모를 축소해야 했던 작년과는 달리 만수위를 이룬 상태에서 치러졌다. 개인전 700명, 커플전 150팀(300명)이 참가해 총 1,000명이 대회장을 가득 메웠다.
대회 당일은 붕어 산란기가 절정에 달해 붕어 떼가 연신 몸을 뒤집는 장관을 연출했다. 그만큼 씨알 굵은 붕어 조과가 속속 나와 치열한 순위 경쟁이 벌어졌다. 특히 개인전 4~6위는 단 1mm 차이로 순위가 갈리는 그야말로 박빙의 승부였다.

광시면 한우타운에서 시상식
경기 결과 개인전 우승은 충남 당진에서 온 윤주선 씨가 차지했다. 윤 씨는 본부석 인근 수심 얕은 자리를 배정받아 낚시하던 중 경기 시작 직후 받은 단 한 번의 입질을 놓치지 않아 시상대 맨 위에 올랐다. 윤주선 씨의 뒤를 이어 장복현 씨가 39.7cm 기록으로 2위를, 양명진 씨가 39cm로 3위를 차지했다. 한편 별도로 치러진 커플 부문에서는 김호경, 양재홍 씨 조가 38.4cm짜리 붕어를 낚아 1위를 차지했다.
광시면 한우타운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황선봉 예산군수, 홍문표 국회의원 등 여러 내빈이 행사장을 찾았다. 지역 주민들이 마련한 특산물 전시 판매와 먹거리 나눔 이벤트, YGF영규산업을 비롯한 낚시용품 전시판매 행사가 동시에 진행돼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문의 최신철 YGF영규산업 디자인팀장

▲만수위를 이룬 예당지 연안을 대회 참가자들이 가득 메웠다.

동일레져피싱클럽
음성 원남지에서 시조회 개최

좌대와 발판, 받침틀을 생산하는 동일레져(대표 허영천/박동우)가 지원하는 동일레져피싱클럽이 3월 31~4월 1일 사이에  충북 음성 원남지에서 시조회를 개최했다. 원남지는 본류와 상류 수로에서 내려오는 물이 합수되는 지점으로 낚시 포인트가 나뉘는데, 시조회 당일에는 본 저수지에서 큰 붕어들이 낚였으며 수로에서는 붕어가 낚이지 않았다. AI로 인해 원남지 일부분 구간은 낚시금지 상태이며 캠핑장 일부분도 폐쇄된 상태이다. 본부석은 음성군청의 승인을 받아 원남지 야외공연장에 차려졌다. 
약 120명이 참가한 이번 시조회의 우승은 35cm를 낚은 김무훈씨가 차지해 동일레져에서 제작한 10단 받침틀을 부상으로 받았다. 행운상은 동일레저의 대좌대가 주어졌는데 김동겸씨가 수상하는 행운을 안았다.
동일레저는 매번 두 차례 큰 대회를 통해 푸짐한 상품으로 회원들에게 보답하고 있다. 대회를 마친 후 회장직을 맡고 있는 임철씨는 “항상 어디서나 모범이 되는 회원 그리고 어디서나 자연보호에 앞장서는 회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내빈으로는 동일레져 대표 박동우씨, FTV 월척특급 진행자 이광희씨가 찾아와 자리를 빛내 주었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낚시터 쓰레기 수거 행사가 진행됐다
문의 동일레져피싱클럽 http://cafe.naver.com/dongilniceclub

▲지난 3월 31일 음성 원남지에서 시조회를 연 동일레져피싱클럽 회원들.

청주 프로피싱배 제1회 코리아 붕어낚시 페스티벌
40.7cm 붕어 낚은 김학준씨 우승

청주 프로피싱이 주최한 ‘제1회 코리아 붕어낚시 페스티벌’이 지난 4월 7~8일 충남 공주시 계룡면 하대리에 위치한 계룡지(갑사지)에서 열렸다.
밤낚시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총 200명의 대물낚시인이 선수로 참가해 밤낚시로 경합을 벌였다. 강원산업 필드스탭 팀장 이재주씨가 사회를 맡았으며, 주최 측에서는 참가자들에게 골고루 돌아갈 정도로 푸짐한 상품을 수여했다.

밤새 강풍 불었으나 월척, 4짜 속출
대회일인 토요일 오후부터 다음날 오전까지 강풍이 계속 불어 선수들은 밤새 곤욕을 치러야 했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산란철을 맞아 총 10마리의 계측 고기가 나왔는데 전부 월척 이상이었고 4짜까지 배출되었다. 4짜 붕어를 낚은 선수는 총 3명으로 모두 1~3위에 입상했다. 계측 결과 41.5cm를 낚은 김학준 선수가 우승을 차지해 부상으로 강원산업에서 협찬한 고급 낚싯대 세트를 받았다.
대회를 주최한 청주 프로피싱 대표 이광희(FTV 월척특급 진행자)씨는 인사말에서 “700만 낚시인구 중 붕어낚시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또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붕어낚시인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동시에 붕어낚시 저변 확대 및 우수제품 홍보를 위해 대회를 주최하게 되었다. 제1회 대회가 성황리에 끝난 만큼 2회 3회 대회에 이어 100회까지도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글·사진 김경준 객원기자, 물반고기반이사, 강원산업 필드스탭

▲제1회 코리아 붕어낚시 페스티벌에 참가한 선수들의 기념촬영.

㈜천류 강봉열 대표이사
모범 납세자로 국세청장표창 수상

주식회사 천류 강봉열 대표이사가 ‘제52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납세 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해 모범 납세자로 국세청장표창을 받았다. 모범 납세자상은 관련 법령에 따라 투명하게 세금을 신고하고 납부해 타의 모범이 되는 납세자에게 세무당국으로부터 주어지는 상이다. ㈜천류 강봉열 대표이사는 매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국가 재정 및 지역 경제에 이바지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납세자로 수상하게 됐다.

성실한 납세의무 이행,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 인정받아
강봉열 대표는 법인 설립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제품의 고급화 및 전략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낚싯대 제조업계에서 최고로 인정받으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강봉열 대표이사는 “투명하고 성실한 납세는 국가 발전과 지역 사회 경제에 기여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정직한 기업 경영과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는 모범 기업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천류 051-264-8915

▲모범 납세자로 국세청장표창을 수상한 ㈜천류 강봉열 대표(우측).

선라인FG 시조회 및 정기출조 
3월 25일 통영 삼덕항에서 열려

선라인FG의 시조회 및 정기출조가 지난 3월 25일 통영시 산양읍에 있는 삼덕항에서 열렸다. 새벽 5시 삼덕항에서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이택상 회장이 먼저 잔을 올린 후 전국 지부별로 술잔을 올리고 소망을 빌었다.
고사가 끝난 후에는 선단 조추첨을 통해 5척의 선박에 분승하였다. 시조대회에 참가한 전국 회원 90명은 욕지도 부속섬 일원에서 감성돔, 참돔, 벵에돔, 돌돔 등 4대 돔 중량으로 입상자를 가렸다. 대회당일은 낮은 수온으로 인해 각 섬별로 조황 편차가 심한 편이었다.

50cm 감성돔 낚은 경남지부 서진규 선수 우승
낚시는 오후 1시까지 실시되었고 철수 후 계측을 통해 입상자가 가려졌다. 50cm 감성돔(중량 2,150g)을 낚은 경남지부 서진규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시마노 파블 쿼터마스터 낚싯대와 시마노 파블 뜰채 세트를 수상했다. 감성돔과 참돔을 낚은 경남지부 안호민 선수가 2,120g의 성적으로 2위, 감성돔 35, 37cm 두 마리를 낚아 1,740g을 기록한 부산지부 신창섭 선수가 3위에 올랐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행운상 추첨을 통해 다양한 낚시용품과 선라인 원줄과 목줄 등이 지급되었다. 시상식을 마친 후 이택상 회장은 “오늘 행사를 위해 먼 길을 달려와 준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앞으로 더 발전된 선라인 에프지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하였다.

▲지난 3월 25일 통영 앞바다에서 시조회 및 정기출조를 가진 선라인FG 회원들.

2018 마루큐 붕어낚시대회
4월 22일 화성 웃골낚시터에서 개최

(주)다솔과 (주)마루큐가 공동 주최하는 ‘제34회 마루큐컵 붕어낚시대회’가 오는 4월 22일(일요일)에 개최된다. 붕어낚시를 즐기는 낚시인들을 위한 고객사은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낚시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낚시를 즐기고 서로의 기량과 친목을 다질 수 있는 낚시축제 한마당이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일시 : 2018년 4월 22일(일) 오전 7시 현장집결
● 장소 : 화성 웃골낚시터 031-227-7336
● 참가 인원 : 300명
● 참가비 :3 만원
● 준비물 : 낚시의자 또는 개인용 좌대, 살림망 기타낚시도구 일체
● 지급품 : 마루큐 떡밥, 마루큐 모자, 마루큐 한글 카탈로그, 낚시타월, 참가자 전원 중식 및 음료 제
● 상품내역 : 1등 300만원 상당의 금메달, LED TV, 드럼세탁기, 김치냉장고 등 가전제품 및 낚시용품
● 순위 결정 : 붕어 2마리 합산 계측
● 경기일정 07:00~08:00 접수 및 자리추첨, 08:00~12:00 경기, 12:00~13:30 점심식사 및 집계, 13:30~시상식 및 폐회

문의 다솔낚시마트 동탄 031-202-0907, 다솔낚시마트 분당 031-711-0301, 다솔낚시마트 홈페이지(www.dasolfishing.co.kr), 마루큐 홈페이지(www.marukyu.co.kr), 헤라헤라닷컴(www.herahera.com)참조

제2회 시마노 광어 선상 다운샷 낚시대회
5월 12일 보령 앞바다에서 개최

제2회 시마노 광어 선상 다운샷 낚시대회가 오는 5월 12일(토) 충남 보령 앞바다에서 열린다. 낚시인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시마노사 릴과 로드만 사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일시 : 2018년 5월 12일(토)
● 집결 장소 : 대천항(충청남도 보령시)
● 참가비 : 10만원
● 기념품 : 시마노 로고 타월
● 접수방법 : 4월 10일 오전 10시부터 본사 홈페이지 사전 접수(입금자 우선순-입금 계좌번호 당일 공지)
● 상품 : 종합 1등-100만원 피싱샵 상품권, 선단 1등(5명)-30만원 피싱샵 상품권(종합1등 선단 제외
● 대어상 1명 : 30만원 피싱샵 상품권(시상자 제외), 동점자 발생 시 선 계측 순
● 캡틴상 1명 : 1등을 배출한 선단 선장
● 행운상 : 10명 추첨(피싱샵 온라인 상품권 10만원)
● 참가 인원 :92명 선착순
● 선단-랜덤 방식으로 추첨 후 배정
● 문의 : http:/www.yoonsunginc.kr 문의 게시판 이용

제12회 단양군수배 전국 쏘가리 루어낚시대회
5월 12~13일 단양군 남한강 일원에서 개최

제12회 단양군수배 전국 쏘가리 루어낚시대회가 오는 5월 12~13일 충북 단양군 남한강 일원에서 열린다. 5월 12일(토) 16:00~19:00에 가족낚시 이벤트가 열리며 20:00에는 전야제 및 초청공연이 열린다. 5월 13일(일) 06:00부터는 단양군수배 쏘가리낚시대회 본대회가 치러진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참가비 : 3만원(여성, 초등/중등생 2만원)
● 결제 계좌 : 농협 301-0149-7368-61(한국쏘가리협회)
● 시상 : 1등에게는 상금 300만원 및 50만원 상당의 부상, 2등에게는 상금 100만원 및 30만원 상당의 부상, 3등에게는 상금 50만원과 20만원 상당의 부상이 주어진다.

문의 단양 대교낚시 043-423-4001, 25시낚시마트 043-423-9779, 단양군청 043-420-2733, www.kssa.co.kr

제12회 서울특별시낚시협회장배 낚시대회
4월 15일  공주 자연농원경기장에서 개최

서울특별시낚시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2회 서울특별시낚시협회장배 낚시대회가 오는 4월 15일 공주 자연농원경기장에서 열린다. 아침 8시에 개회식이 열리며 참가 인원은 500명이다. 참가비는 4만원. 중식 및 기념품은 제공한다.
문의 서울특별시낚시협회 02-334-7330

가평 대성낚시 4월 25일 오픈
대성리역 GS칼텍스 대성주유소 옆에

가평 대성낚시가 오는 4월 25일 경기도 가평 대성리역 인근 GS칼텍스 대성주유소 옆에 오픈한다. 매장 규모는 약 50평. 낚시점 주변에 주유소, 식당, 마트가 있어 출조길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 매장에는 민물, 바다, 루어 등 전 장르의 상품을 구비하고 생산자 직거래로 가격 거품을 없앴다. 대성낚시 김영식 대표는 국내 최초로 루어 미끼(웜)를 직접 생산하고 유명 루어를 수입해 국내에 보급하기도 했다. 주소는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경춘로110
문의 031-511-9038

2018 한국다이와 대회 일정㈜ 대회 일정

서강낚시백화점 새봄맞이 세일

서강낚시백화점이 새봄맞이 세일을 실시한다. 기간은 2018년 4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민물, 바다, 루어낚시용품이 모두 해당한다. 서강낚시백화점은 6호선 관흥창역 1번 출구로 나오면 찾기 쉽다.
문의 02-717-6119, 서강낚시 홈페이지 참조

2018 KFL 바낙스컵 정규리그 제1전
6월 2일 평택호에서 개최

2018 KFL 바낙스컵 정류리그 제1전이 오는 6월 2~3일 평택호에서 열린다. 경기 시간은 6월 2일 15:00~6월 3일 10:00까지다. 순위 결정은 토종붕어 25cm 이상 5마리 합산 중량으로 한다. 랜딩 동영상이 촬영되어야 계측 고기로 인정한다, 블랙박스, 고프로, 스마트폰 등 영상 장치는 기종에 상관없이 장착 가능하다.
● 1등에게는 상금 3백만원, 2등에게는 150만원, 3등에게는 100만원, 4등에게는 50만원, 5등에게는 30만원을 지급한다.
● 그 외에 행운상(하이파론300 보트+텐트 등) 1~10등까지 지급한다.
● 참가비 입금 계좌 : 우리은행 1002-452-844553 오인선.
문의 (사)한국낚시단체총연합회 한국피싱리그  사무국 031-404-8579, 010-2907-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