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피싱그룹 만어 필드스탭 조인식

각 부문별 총 28명 지명

▲2019 피싱그룹 만어 필드스탭 조인식에 참석한 스탭들과 안국모(가운데) 대표가 기념촬영을 했다.

피싱그룹 만어의 2019년 필드스탭 조인식이 지난 2019년 3월 9일 경남 함안에 있는 ㈜매넥스 피싱그룹만어 함안 물류센터에서 열렸다. 필드스탭들의 함안 물류센터 견학을 겸해 열린 이번 조인식에서 민물과 바다 부문 총 28명의 필드스탭이 계약을 체결했다.
3월 9일 정오 무렵 함안 물류센터에 집결한 필드스탭들은 점심식사를 겸해 조인식을 치렀다. 이 자리에서 피싱그룹 만어 안국모 대표는 “필드스탭들에게 지급될 많은 품목들이 이곳 함안 물류센터를 거쳐 전달이 된다. 회사의 물류 센터를 견학함으로써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로 만들기 위해 장소를 이곳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인사말이 끝난 후에는 임명장 전달 및 스탭 소개 시간을 가졌고 이후 각 부문별 스탭에 지급품을 전달했다.
2019년 필드스탭으로는 ㈜마루큐 민물스탭에 임건아, ㈜마루큐 바다스탭에 박지태, ㈜마루큐 에코기어스탭에 정병길, 박우용 스탭이 신규로 합류했다. 2019년에 지명된 부문별 필드스탭 명단은 다음과 같다. 

(주)마루큐 민물스탭
서민삼, 노근호, 김재필, 전창기, 최학주, 임건아(신규)

(주)마루큐 바다스탭
김종화, 박우대, 김정욱, 엄상현, 김운상, 박새하나, 김지은, 박지태(신규)

(주)마루큐 에코기어스탭
이상규, 박성혁, 유진관, 정병길(신규), 박우용(신규)

인크론 바다 인스트럭터/스탭
고상준, 김익성, 김동률, 채민관

피싱그룹만어/(주)도히토미 민물스탭
이찬희, 정형국, 전동진, 이건영, 양승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