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ING NEWS

주식회사 만어 안국모 대표

2019 대한민국 글로벌브랜드 대상 수상

‘2019 대한민국 글로벌브랜드 대상 경제 부문’ 시상식.
주식회사 만어 안국모(가운데) 대표가 수상을 마치고 시상자인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 권혁중 대표와 부인 홍수영 이사와 함께 기념 촬영했다.

주식회사 만어 안국모 대표가 정갑윤 국회의원과 글로벌뉴스통신이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글로벌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경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9 대한민국 글로벌브랜드 대상’은 ‘4차산업혁명시대’의 대한민국 혁신성장브랜드 성장동력 가치를 인정받은 정치, 교육, 문화, 지방자치, 사회, 국제, 경제 분야에 국회의원, 교수, 기관, 지자체 의원, 가수, 기업 대표 등 국가와 국민에 봉사하고 국가 발전을 위하여 공헌한 개인 및 기관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안국모 대표는 지난 11월 15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시상식에 참석해 본상을 수상했다.
주식회사 만어는 1971년 오리엔탈 낚싯대 부산, 경남 대리점으로 창업해 2004년 피싱그룹만어(www.fishinggroup.co.kr)를 오픈한 48년의 역사의 국내 최고 생산유통업체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정성을 다하는 고객서비스 정신, 제품의 차별화, 깨끗한 자연환경조성을 통해 고객의 믿음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고객중심 경영을 실천해오고 있다
안국모 대표는 “글로벌브랜드 대상은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이라 생각한다. 낚시인들을 위해 더욱더 좋은 제품을 생산 유통하고 주변의 어려운 환경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작은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시상식장인 국회회관이 있는 국회의사당 앞에서 상패를 들어 보이는 안국모 대표.

안국모 대표가 수상한 2019 대한민국 글로벌브랜드 대상 경제 부문 상패.

2019 대한민국 글로벌브랜드 대상’ 부문별 수상자들이 단체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