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주)유정피싱

2020 신제품 발표회 및 스탭 조인식

조재호 객원기자, 유정피싱 스탭

2020 유정피싱 신제품 발표회 및 스탭 조인식이 지난 5월 9일 인천 가좌동 유정피싱 사옥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유정피싱은 2010년 비어1 원투낚싯대, 2013년 랩터 낚싯대 생산을 개시했으며, 엑사드 EX3 배스낚싯대와 비어3 원투낚싯대가 낚시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유정피싱은 2020년 신제품 엑사드 EX7 배스낚싯대, 비어4 원투낚싯대 출시에 맞춰 이를 홍보하고 테스트할 필드스탭을 선발하고 고객들에게 직간접적으로 홍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를 마친 후 진행된 행운권 추첨.

2020 유정피싱 신제품 발표회 및 스탭 조인식을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했다.

임명장을 전달받고 최범 대표와 기념 촬영한 유정피싱 스탭·운영위원들.

엑사드 EX7, 비어4 등 2020년 신제품 출시
이은석 운영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2020 유정피싱 신제품 발표회 및 스탭 조인식은 참가자 소개, 최범 대표 인사, 신제품 발표와 스탭 임명장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엔 입질톡클럽 등 관련 활동 카페 회원들이 참석해 행사자를 지켜봤다.
행사장엔 유정피싱 최범, 전경옥 공동대표, 최광일 부장, 서지희 부장 등 회사 임직원들과 스탭, 내빈을 비롯해 갤러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내빈으로는 탤런트이자 낚시 마니아인 맹상훈 씨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최범 대표는 “반갑습니다. 바쁜 가운데에도 행사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스탭 분들이 제품 개발과 테스트에 참여해주어 올해도 많은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소비자의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스탭 여러분들의 많은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하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서 최범 대표가 직접 2020년 신제품인 엑사드 EX7 배스낚싯대와 비어4 원투낚싯대를 보여주며 제원과 특징을 소개했고 필드스텝들의 제품 체험기 발표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는 유정피싱 최범 대표.

행운권 추첨을 진행한 탤런트 맹상훈 씨가 상품을 받은 어린이 참석자와 기념 촬영했다.

김민규 스탭 등 8명 임명
유정피싱에서는 매년 스탭들을 선정해 제품 홍보와 개발에 참여시키고 있다. 원투, 배스, 선단으로 나눠 8명의 스탭 조인식이 진행됐다. 2020년 유정피싱 스탭의 원투 부문 민준섭, 배스 부문 김민규, 박승인, 신승용, 정준식, 홍태경, 선단 부문 손계호, 미디어 부문 조재호 씨가 스탭으로 임명됐다. 그 외 최성환, 이상원, 노인옥, 이은석 운영위원 임명장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조인식 후 팀장은 맡은 김민규 스탭은 “스탭들과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을 기울여서 시장에서 유정피싱의 EX7과 비어4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열심히 알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행사를 끝난 후엔 탤런트 맹상훈 씨가 행운권 추점을 통해 2020년 신제품인 EX7 낚싯대를 비롯해 다양한 낚시용품을 갤러리들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유정피싱 2020년 신제품 엑사트 EX7과 비어4 관련 기사는 361페이지 참조. 

유정피싱 032-574-7452

 2020 유정피싱 스탭 명단
배스 부문  김민규(팀장), 박승인, 신승용, 정준식, 홍태경, 
원투 부문  민준섭 

선단 부문  손계호 

미디어 부문  조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