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부산대 경영대학원 낚시동호회(PMFC) 정출
진해 앞바다 돌문어 선상 루어낚시로 열려

 

 

6월 정출을 마친 PMFC 회원들의 단체촬영. 진해 앞바다 돌문어 선상낚시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부산대학교 경영대학원 낚시동호회 PMFC의 6월 정기출조가 지난 6월 28일, 경남 진해 앞바다에서 돌문어 선상 루어낚시로 열렸다. 이번 6월 정출에는 PMFC 회원 34명과 가족 2명 등 총 36명이 참가했다. 28일 오전 6시에 진해 수도마을회관 앞에 집결한 회원들은 간단한 인원 점검 후 곧바로 두 대의 낚싯배에 20명씩 나눠 타고 출조에 나섰다. 각 낚싯배당 마루큐 바다스탭이 2명씩 승선해 회원들에게 채비 요령과 낚시 방법 등을 가이드했다.

 

7월 정출은 이론 강좌로 대체 예정
행사 날 날씨는 매우 좋았다. 약간 더운 날씨였으나 바람과 파도가 없어 초보자들이 선상낚시를 즐기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씨였다. 하지만 한 배당 10마리 정도의 돌문어만 낚이는 등 전반적 조과는 썩 좋지 못했다. 돌문어낚시는 바닥을 읽으며 돌문어의 무게를 느껴가며 낚시해야 하는데 참가자 대부분이 초보자여서 감을 익히는 데 적잖은 무리가 있었다.
점심식사 후에는 간단한 시상식을 열어 각 배당 1위와 2위에게 시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천류에서 협찬한 낚싯대, 해동조구사에서 협찬한 고급 아이스박스 등이 상품으로 주어졌다.
7월 정출은 더운 날씨를 고려, 주식회사 만어 2층 회의실에서 이론 강좌로 대체하기로 했다. 50명 선착순 모집 공고를 낸 지 이틀 만에 정원이 마감됐다.

아들이 올린 돌문어를 보고 대견스러워하는 51기 강우신 씨. 

 

51기 김슬기 씨가 방금 올린 돌문어를 들고 신기해하고 있다.

 

수도마을로 철수해 점심식사를 마친 후 시상식을 했다. 

 

낚시 도중 선상에서 기념사진을 찍은 PMFC 회원들.

 

51기 김재열 회장이 정출 때 올린 두 마리의 돌문어를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