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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로 가는 섬 바캉스-이작도 작지만 아름다운 인천의 보석섬
2016년 08월 4468 10028

내 차로 가는 섬 바캉스

 

이작도

 

 

작지만 아름다운 인천의 보석섬

 

 

이기선 기자

 

인천항에서 남서쪽으로 44km 거리에 위치한 이작도. 덕적도와 승봉도, 자월도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소이작도와 대이작도가 나란히 있다. 노년층에겐 영화 ‘섬마을선생님(67년)’ 촬영지로 알려진 이작도는 8년 전 FTV ‘오 브라더스’ 촬영팀이 소이작도 갯바위에서 우럭과 광어를 타작하면서 낚시터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인천시 옹진군 자월면에 속하는 이작도는 인근에 있는 큰 섬 자월도와 덕적도의 유명세에 가려 아직까지 어자원이 많은 편으로 갯바위와 마을 앞 선착장에서 낚싯대를 드리우면 우럭, 쥐노래미, 광어, 농어가 잘 낚여준다.
낚시여건은 규모가 작은 소이작도가 좋아서 낚시객들은 소이작도를 많이 찾는 편이다. 대이작도는 큰 규모에 비해 갯바위가 적고 뻘밭이 많아 낚시 포인트는 그다지 많지 않은 편으로 마을 앞 선착장이나 방파제 백사장 좌우측으로 낚시터가 형성되어 있다. 그리고 남쪽으로는 작은풀안, 큰풀안, 계남해수욕장이 있는데, 특히 큰풀안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가 1.2km로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어 여름철에 피서객들로 붐빈다.

 

▲고운 모래가 넓게 펼쳐진 소이작도의 벌안해수욕장 풍경.

▲큰말에서 벌안마을로 넘어가는 산길.

▲벌안마을 뒤쪽에 있는 갯바위는 다양한 어종을 만날 수 있는 이작도의 특급 포인트이다.

 

낚시여건은 소이작도가 앞서

소이작도의 경우 여객선이 닿는 마을인 큰말보다 뒤쪽에 있는 조용한 목섬마을과 벌안마을이 낚시객이나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아담한 벌안해수욕장과 약진넘어해수욕장이 있고, 텐트를 30동 이상 칠 수 있는 캠핑장과 민박도 있다. 목섬부터 벌안까지 광범위하게 갯바위 포인트가 산재해 있어 우럭, 노래미, 광어 등이 잘 낚인다. 해가 진 뒤 선착장에서 던질낚시를 하면 붕장어도 잘 낚인다.
특히 벌안마을 앞 백사장은 물이 빠지고 나면 조개와 낙지도 채취할 수 있다. 높지 않은 야산은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오를 만하다. 벌안마을 뒤쪽 정자각에 오르면 한눈에 들어오는 소야도, 문갑도, 덕적도 경치가 압권이다.
대이작도와 소이작도 사이는 작은 어선이 수시로 오가며 주민들의 발 노릇을 하고 있다. 이작도는 인천여객선터미널과 대부도 방아머리선착장에서 차도선이 하루 1회(대부도에서는 7월 29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2회로 증편 운항) 운항하고 있으며 인천시민은 50% 할인 받을 수 있다. 대부도에서는 1시간 40분, 인천에서는 2시간 10분 정도 소요된다.

 

●대이작도 차도선 선착장
선착장과 우측에 있는 방파제 두 곳 모두 낚시 포인트이다. 야간에는 붕장어, 낮에는 우럭, 광어가 낚인다. 선착장은 씨알이 굵은 편이며 방파제는 마릿수가 좋은 편. 방파제는 차량 진입 가능하며 선착장 입구 주차장 주변에 텐트를 치면 된다. 

 

●소이작도 큰말 선착장
야간에 붕장어가 잘 낚여 밤만 되면 항상 낚시인들이 상주하고 있다. 선착장 입구에서 야영이 가능하며 공동 화장실도 갖춰져 있다.

 

●벌안~목섬 마을 남쪽 갯바위
소이작도 최고의 포인트. 어디에 앉아도 쥐노래미, 우럭, 광어를 낚을 수 있다. 마을 앞 캠핑장(무료)에 텐트를 쳐도 되고, 마을 입구 남쪽에 있는 몽돌해수욕장에 텐트를 치고 도보로 다니며 낚시를 하면 된다. 온통 여밭으로 썰물에는 30~50cm급 농어도 잘 낚인다. 플로팅 미노우나 지그헤드에 5인치짜리 섀드웜이 잘 듣는다.

 

●벌안마을 큰 방파제
석축방파제로 방파제 끝까지 차량 진입이 가능하고 끝에는 공터가 있어 텐트도 칠 수 있다. 우럭, 쥐노래미가 주로 낚인다. 그리고 방파제 입구에서 북쪽으로 이어진 갯바위를 따라 들어가면 벌섬과 마주보는 갯바위가 나오는데, 벌섬을 보고 캐스팅을 하면 50~70cm 농어가 잘 낚인다. 만조 후 초썰물 2시간이 피크.  

 

 


관광명소

풀등

대이작도 서편에 물이 빠지면 드러나는 거대한 모래섬으로 길이는 약 3km, 면적은 30만평 정도 된다. 썰물에 3~5시간 정도 감상할 수 있다. 피서철에는 각 마을에 있는 어선들이 여행객들을 실어 나르기도 한다.

 

소이작도 손가락바위
배가 닿는 큰말 우측 끝에 있다. 최근에 다리가 만들어져 바로 앞에까지 접근해서 감상할 수 있다. 우럭과 광어도 잘 낚여 낚시객들도 자주 찾는 곳이다. 

 

 

 

 

교통편

대부도 ↔ 이작도
<1시간 40분 소요, 대부고속훼리7호>
▶7월 28일까지(1일 1회 운항)
대부도(방아머리선착장) ↔   이작도
09:30 15:50 (평일)
08:10, 12:40 10:00, 15:50 (토요일)  
08:10, 14:20 11:50, 16:10 (일요일)

▶7월 29일~8월 15일까지(1일 2회 운항)
대부도(방아머리선착장) ↔  이작도
8:10, 12:40 10:00, 15:50
●요금 : 성인 : 10,800원, 소인 5,400원
차량 : 7인 이상 승합차
기준 48,000원(운전자 요금 별도)
●문의 : 대부도 방아머리여객터미널 032-886-7813~4 
소이작도 터미널 032-834-7617

인천 ↔ 이작도
<2시간 10분 소요, 대부고속훼리5호>
●평일(1일 1회 운항)
인천      이작도    이작도    인천
08:00 → 10:10     15:30 → 17:40
●요금 :
성인 : 성인 13,200원(평일), 14,400(주말)
○차량 : 승합차 기준 64,400.
●문의 : 인천연안부두 대부해운 032-887~6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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