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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로 가는 섬 바캉스-월도 오천항 지척의 한가로운 섬마을
2016년 08월 2390 10032

내 차로 가는 섬 바캉스

 

월도

 

 

오천항 지척의 한가로운 섬마을

 

 

정원구 제이에스컴퍼니 스탭

 

월도는 15가구가 사는 작은 섬으로 충남 보령 오천항에서 차도선을 이용하면 30분 정도에 도착할 수 있다. 월도는 주민 대다수가 어장에 종사하고 있어 낮에는 섬이 한가롭다.
낚시는 차도선이 닿는 선착장에서 주로 한다. 선착장 한쪽에 텐트를 치고 선착장까지 오가며 낚시하면 좋다. 입질이 뜸한 간조 무렵엔 작은 섬을 한 바퀴 돌며 산책을 즐기는 것도 좋다. 마을길이 좁기 때문에 차는 선착장에 주차하고 걸어서 이동해야 한다. 마을 북쪽에 작은 백사장이 있어 간단하게 물놀이를 즐기기에 적당하다. 상점이 없으므로 오천항의 마트와 낚시점에서 필요한 용품을 미리 준비해가야 한다.

 

월도 선착장에서 낚시를 즐기는 낚시인들. 

▲오천항에서 월도를 운항하는 오천카페리호.

 

 

선착장이 포인트, 밤에는 붕장어 잘 낚여
선착장은 만조 때 5m 수심이 나온다. 근해지만 조류 흐름이 매우 강하므로 조류가 의지되는 방향에서 낚시해야 한다. 찌낚시로 낚을 수 있는 주요 어종은 학공치와 숭어다. 4~5m 길이의 민장대에 고추찌를 달고 수심을 1m 전후로 맞추면 상층을 떠다니는 학공치와 숭어를 낚을 수 있다. 8월로 접어들면 고등어 새끼까지 몰려든다. 밑밥을 준비하면 불러 모아 놓고 많이 낚을 수 있다.
원투낚시를 하면 우럭, 쥐노래미, 보구치, 양태 등이 낚이는데 묶음추 채비와 청갯지렁이면 충분하다. 밤에는 붕장어가 잘 낚여 하룻밤에 5~6마리씩 낚일 때도 있다. 조류가 약하거나 물때가 썰물일 때는 선착장 앞으로 나아가며 낚시하고, 반대로 조류가 세거나 들물일 때는 강한 조류에 의지되는 선착장 안쪽을 노리는 게 좋다. 한편 8월 말 이후 가을이 되면 월도 선착장은 주꾸미와 갑오징어 명당으로 변한다. 
조황문의 서해낚시 041-934-7117

 


교통편

월도까지는 오천항에서 오천카훼리호가 1일 2회 운항한다. 운항 시간은 오전 07시 45분과 16시 10분(10~3월은 15시 10분)이다. 뱃삯은 편도 1인 3100원, 승용차는 2만5천원이다.
●문의 : 한림해운 041-634-8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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