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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8월 유망터-경기·강원 홍천 공작산지
2016년 08월 5741 10078

내 고장 8월 유망터

 

경기·강원

 

 

홍천 공작산지

 

 

강원도 홍천군 공작산휴양림 아래 있는 공작산저수지는 2만평 규모의 계곡형 저수지다. 홍천군 동면 노천리에 있으며 행정명칭은 노천지다. 물이 맑고 경치가 아름다워 피서낚시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축조된 지 10년 남짓한 신생지인데 축조 당시 붕어 치어를 많이 방류하여 몇 년 전까지는 5~7 붕어 마릿수터로 인기가 있었다고 하나 지금은 배스가 유입되어 터가 센 대물터로 바뀌었다. 그래도 어자원이 상당하여 간혹 하룻밤에 월척을 3~4마리씩 낚는 호황도 만날 수 있다고 한다.
수심이 깊어서 만수보다 갈수기에 낚시가 잘되는데, 수위가 70% 이상 빠지면 완경사가 넓게 형성된 도로변 중상류 돌 무너진 곳에서 월척붕어가 잘 낚인다. 도로 건너편이 좋아 보이지만 깊은 물골이 지나는 곳이라 실제 조황은 떨어진다. 지난 6월 한 달간 4짜급 붕어가 낱마리로 나오는 조황이 꾸준히 이어졌다. 갈수기에는 해 지고 난 직후인 밤 9시경에 입질이 찾아오고 밤새 침묵을 지키다가 아침 7시 전후에 또 한 차례 입질이 오는 패턴이 이어졌다.

 

▲‌6월 25일 갈수상태에서 촬영한 공작산지 최상류. 지금은 비가 내려 만수가 되었다.

▲지난 6월 하순 이스케이프 이정균 대표가 도로변 돌 무너진 곳에서 초저녁 짬낚시에 옥수수로 올린 40cm 붕어.

▲갈수상태의 도로 건너편 상류. 이곳은 50% 이하 수위에서 호황을 보인다. 

 

 

밤보다 초저녁과 아침에 입질
미끼는 옥수수가 잘 먹히며 붕어 외에 잉어가 낚이고 끄리가 많아서 옥수수에도 종종 달려든다. 물이 흐리면 1.5m권에서도 입질이 오지만 물이 맑으면 2~3m 수심에서 주로 입질한다. 7월 초의 집중호우로 만수가 된 지금은 최상류 수몰 버드나무 주변에 서너 자리만 낚시가 가능해 휴일에 출조하면 자리를 잡기 어려울 수 있다. 부식은 제방 하류 10km 거리의 동면소재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참고로 공작산지는 휴양림으로 관리되어 취사가 금지되어 있다고 한다.
한편 7~8치 붕어로 마릿수 손맛을 보려면 배스가 유입되지 않은 홍천군 서석면의 청량지(공작산지에서 24km 거리)가 더 유망하고, 공작산지 하류 5km 거리에 있는 속초지는 4짜붕어가 간혹 낚이는 터 센 대물터다.

 

가는길 서울양양고속도로 동홍천IC에서 내려 군업리 고개를 넘어 공작산지 상류로 진입하는 길과 중앙고속도로 홍천IC에서 내려 홍천읍-동면을 경유해 공작산지 제방으로 진입하는 길이 있는데 거리는 비슷하다. 내비 주소는 동면 노천리 2013-3(공작산비룡펜션) 또는 공작산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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