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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8월 유망터-경남 창녕 화영수로
2016년 08월 5180 10083

내 고장 8월 유망터

 

경남

 

 

창녕 화영수로

 

 

최세운 창녕 리더낚시 대표

 

경남 창녕군 장마면 강리에 있는 화영수로는 계성천의 중류에 속하는 곳으로 인근 화영마을 이름을 따서 화영수로라고 부른다. 낙동강과 가까운 계성천 하류보다 수질이 좋아 선호하는 낚시인들이 많은데 조과도 꾸준해 1년 내내 발길이 끊이질 않는 곳이다. 화영수로는 장마 이전에도 꾸준한 조황을 보여주었는데 7월 초 큰 비가 내린 후 마릿수와 씨알이 약간 더 굵어져 35cm가 넘는 중형급 월척도 자주 섞여 낚이는 양상이다.

 

▲화영교 위에서 바라본 상류. 폭이 넓고 수심이 1.5m 이상으로 깊어 인기가 높은 구간이다.

▲화영수로에서의 다대편성.

▲화영수로에서 올라온 월척붕어.

 

 

물색 탁할 땐 지렁이도 잘 먹혀 
사진은 지난 7월 8일 촬영한 화영수로 낚시모습이다. 화영교 상류 200m 구간이 가장 수심이 깊고 유속도 안정돼 있어 꾸준한 조황을 기대할 수 있는 구간이다. 수로 폭은 20~40m 수준이어서 2칸~4칸 대까지 고루 사용할 수 있다. 수심도 1.5~1.8m로 깊어 찌올림 폭이 큰 게 장점이다.
미끼는 글루텐과 옥수수가 잘 먹히며 비가 와 흙탕물이 진 상황에서는 지렁이에도 입질이 빠르다. 지렁이에는 배스가 달려들지만 물색이 탁한 상황에서는 성화가 덜하다. 사진 촬영 당시는 탁해진 물색이 점차 맑아지던 상황이어서 8치 내외의 붕어와 월척이 마릿수로 올라왔다. 수로의 특성대로 초저녁과 새벽에 입질이 활발하다.
조황문의 창녕 리더낚시 055-533-1599

 

가는길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IC를 나와 창녕 시내로 들어간 뒤 창녕공설운동장 직전의 퇴천삼거리에서 장마면 방면으로 좌회전, 9.2km 계속 직진만 하면 화영삼거리 옆 화영교에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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