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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9월 유망낚시터- 충남 보령 옥계지
2016년 09월 3489 10150

내고장 9월 유망낚시터

 

충남 

 

 

보령 옥계지

 

 

임연식 서울 대림낚시 대표, DIF필드테스터

 

여름에는 누구나 시원한 계곡지를 생각하기 마련이다. 충남 보령시 청라면 오서산(해발 790m) 자락에 있는 옥계지가 이맘때 찾으면 좋을 곳이다. 맑고 시원한 풍광을 자랑하는 옥계지는 수심이 깊고 물이 차 여름낚시터로 인기를 끄는 곳이다.
1997년 축조된 3만평의 옥계지는 상류를 포함한 제방 우안 도로변으로 앉을 수 있고, 건너편은 산이어서 진입을 할 수 없다. 만수위에는 최상류 대나무밭 앞 뗏장수초대와 새물유입구 건너편이 좋은데, 물이 빠지면 중상류 고사목 일대와 중하류권이 유망하다. 배스가 유입되기 전에는 새우낚시가 잘 되는 곳이지만 배스가 유입된 지금은 입질 받으면 월척 이상의 붕어와 가끔씩 사짜 소식도 전해진다. 옥수수와 글루텐이 미끼로 사용되며 수심은 상류의 경우 1.2~2m, 중하류는 2~3m다. 깊은 수심대에서 입질 받으면 엄청난 힘에 놀란다.

 

▲새물 유입구 주변에서 바라본 대나무밭 뗏장 포인트의 풍경.

▲최상류 대나무밭 앞 뗏장수초대에 낚싯대를 편성한 필자의 자리.

▲새물 유입구는 오름수위 명당이다.

 

큰 비 뒤 오름수위를 노려라
외진 곳이라 낚시인들의 발길이 많지 않아 호황 소식이 잘 들려오지 않는 곳인데 지난 7월 초순 장마 직후 탐사 겸 오름수위를 보기위해 직접 회원들과 옥계지를 찾았다. 지난 장마에 만수위가 되지 않은 듯 만수위에서 약간 모자란 90% 수위를 보이고 있었는데, 하필 배수가 이뤄지고 있어 입질은 받지 못했다. 하지만 옥계지는 다시 큰 비 뒤 오름수위나 수위가 안정이 되고 나면 월척 붕어를 만날 확률이 높다.
특히 계곡물이 시원하게 내려오고 상류의 뗏장수초가 물에 잠길 때가 피크다. 이때는 지렁이와 새우도 잘 먹힌다. 그러나 글루텐에는 가끔씩 떡붕어의 입질이 전해지기도 한다. 입질 시간대는 밤낚시에 꾸준한 조황이 이어지며 오전까지 입질을 기대할 수 있다.

 

가는길 서해안고속도로 광천톨게이트에서 나와 광천 방면으로 우회전한다. 광천 시내 입구 사거리에서 보령 방면으로 우회전한 뒤 6km 가다 청소면 이정표를 따라 좌회전한다. 청소역을 지나자마자 오서산 방면으로 좌회전한다. 9km 정도 가면 나오는 황룡리 T자 삼거리에서 다시 우회전한다. 옥계초등학교를 지나 풀꽃향기 식당을 끼고 우회전하여 옥계리 마을을 끼고 오르면 옥계지 제방이 보인다. 내비게이션 주소는 청라면 옥계리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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