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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9월 유만낚시터-경북 예천 죽안지
2016년 09월 3184 10153

내 고장 9월 유만낚시터

 

경북

 

 

예천 죽안지

 

 

백진수 김천 해수조우회 회원

 

경북 예천군 유천면 죽안리에 있는 죽안지는 5만4천평 규모의 준계곡형 저수지다. 낚시춘추 4월호에 유망터로 소개한 바 있는데 8월 현재도 돋보이는 조황을 보여주고 있다. 8월 10일 현재 만수위에서 1m 모자란 상태다. 낮에는 배수를 하다가 밤이 되면 수문을 잠그는데 상류에서 물이 유입되고 있어 다시 차오르기를 반복한다. 다만 차오르는 양보다 배수량이 많아 전반적으로는 내림수위를 보이는 양상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붕어 조황은 꾸준하다. 지난 8월 첫째 주말에 출조한 김천 해수조우회 회원들은 월척만 20마리 넘게 낚았는데 지난 7월 중순경 시작된 오름수위 때 호황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죽안지 우안 상류권 모습. 수심이 1.5~3m 나오며 가장 꾸준한 조황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8월 6일 출조에서 월척을 마릿수로 올린 김천 해수조우회 회원 최재일씨.

 

 

낚이면 대부분 월척급
죽안지의 유명 포인트는 하류 제방 양쪽 끝과 상류권이다. 특히 지난 8월 첫째 주말 출조 때는 제방에서 무넘기를 노린 최재일 회원이 혼자 10마리를 낚았는데 전부 월척이었다. 상류는 양 연안이 모두 명당이다. 중류권에도 앉을 자리는 많으나 제방 양쪽 끝과 상류에 비하면 마릿수가 약간 떨어진다.
상류권 수심은 1.5~3m로 다양한데 어느 자리에서나 월척의 입질을 받을 수 있었다. 잘 먹히는 미끼는 옥수수이며 오랫동안 옥수수를 사용해서인지 밑밥발을 잘 받는 편이다. 낚싯대는 3.6~4칸 대가 가장 잘 먹혔다. 입질은 꾸준해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하는 초저녁부터 들어오는데 동틀 무렵에 특히 입질이 활발하다.

 

가는길 중앙고속도로 예천요금소를 나와 예천읍을 거쳐 용문면소재지까지 간다. 용문면소재지에 진입하면 곧이어 도로 우측에 상금2리 경로당이 보이는 삼거리가 나온다. 좌회전해 상금교를 건너 5.5km 가면 도로 좌측에 손기버스정류장이 보이는 삼거리. 우회전해 1km 가면 도로 왼쪽에 죽안지 제방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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