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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10월 유망낚시터-충북 영동 미전지
2016년 10월 3185 10254

내 고장 10월 유망낚시터

 

충북 

 

 

영동 미전지

 

 

임연식 서울 대림낚시 대표, DIF 필드테스터

 

충북 영동군 용산면 미전리에 있는 미전지에서 최근 월척급 붕어가 잘 낚이고 있다. 2만7천 평의 준계곡지인 미전지는 1968년에 완공된 중형급 저수지다. 미전지의 특징이라면 4짜급 대물 붕어는 귀하지만 예전부터 꽝이 없는 곳으로 하룻밤 낚시에 준척급으로 2~5마리 정도는 무난하게 낚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일찌감치 배스가 유입된 곳이나 7~8치급이 주종으로 낚이고 있고, 9월 말 이후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월척급도 자주 선을 보인다.
제방에서 상류를 봤을 때 좌측 연안은 산 밑이라 진입이 어렵고, 상류에 넓게 분포해 있는 마름밭과 우측 도로변 중하류의 맨바닥이 주요 붕어 포인트이다. 중하류권은 추석 이후 찬바람이 불기 시작할 때 노리면 씨알 좋은 붕어를 만날 수 있다. 
초저녁부터 밤낚시가 잘되고 오전 9시까지 붕어가 낚인다. 미끼는 옥수수가 잘 듣고 떡밥이나 글루텐도 좋다. 배스 때문에 생미끼는 사용하기 어렵다. 기온이 빨리 떨어지는 곳이라 10월 말이나 11월 초에 막을 내린다.

 

▲도로변 중류에서 상류를 바라 본 모습으로 미전지는 상류 마름 밭과 도로변 중하류 맨바닥이 최고의 붕어 명당이다.

▲필자가 상류 마름 밭에서 낚은 월척붕어를 보여주고 있다.

▲필자의 밤낚시 조과. 전부 월척이다. 

 

 

최근 32~35cm 월척붕어 잘 낚여
8월 18일 미전지 수위가 90%일 때 상류 마름밭에서 생자리를 찾아 수초작업을 하고 34대에서 56대까지 다대편성을 하여 여러 마리의 월척을 낚았다. 미끼는 옥수수. 수심은 1.5~2.2m권이었다. 첫 입질은 밤 10시경 와서 31cm 붕어를 낚았고 그 후 자정부터 새벽 3시 사이에 33, 34.5, 35cm 월척이 연달아 나와 주었다. 날이 밝은 뒤에는 입질이 없었다. 그리고 며칠 뒤 우리 회원 2명이 들어가서 월척 4수를 만났다.

 

가는길 경부고속도로 영동IC에서 나와 상용사거리에서 보은, 청산 방면으로 우회전한다. 2.5km 가면 상미전리 사거리에 닿고, 이곳에서 우회전하면 곧 미전지 제방 우측에 닿는다. 내비게이션 주소는 용산면 미전리 269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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