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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10월 유망낚시터-충북 괴산 괴산호
2015년 11월 2520 10383

내 고장 10월 유망낚시터

 

충북

 

 

괴산 괴산호

 

 

윤영혁 청주 모니터

 

만수면적 525만평의 괴산호는 여름낚시터로 알려져 있지만 가을이 깊어가는 이맘때 찾으면 대물 붕어를 만날 수 있어 이곳을 잘 아는 단골들은 단풍이 물드는 늦가을에 괴산호를 찾는다.
괴산호의 넓은 수면에서 소개할 곳은 괴산호 중상류에 있는 갈론배터 주변이다. 행정구역은 괴산군 칠성면 갈론리다. 갈론배터 앞에는 수십 대의 차를 댈 수 있는 대형 주차장이 있고, 주차장 바로 앞에서 낚시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 낮에는 바로 옆에 괴산호 본류를 가로지르는 연하엽 구름다리를 찾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와 소란스럽고, 초저녁부터 새벽까지 조용하게 낚시하면 씨알 좋은 붕어들을 만날 수 있다. 구름다리는 동절기의 경우 오후 5시면 폐쇄하고 아침에는 9시에 개방한다.

 

▲갈론배터 하류에 있는 연하엽 구름다리.

▲‌갈론배터 주차장 앞의 붕어 포인트.

 

갈론배터와 건너편 성골이 포인트
포인트는 갈론계곡에서 내려오는 물길이 괴산호 본류와 만나는 합수머리 주변으로 괴산호에서 손맛 볼 확률이 제일 높은 곳이다.
주차장 건너편 성골도 낚시가 잘 되는 곳으로 옛날에는 배를 타고 건너다녔으나 지금은 출렁다리 위를 걸어서 건너갈 수 있게 되었다. 이곳에는 수몰버드나무와 마름수초가 발달해 있고 화장실도 갖춰져 있어 불편함이 없다. 수심은 주차장 앞은 1~1.3m, 건너편 연안은 2~2.5m 정도 된다. 출렁다리 위쪽은 수심이 얕아 낚시가 불가능하다.
낚싯대는 앉는 자리에 따라 달라지는데, 보통 3.2~4.0칸 사이가 제일 많이 사용된다. 괴산호에는 배스와 블루길이 있지만 찬바람이 불면 잘 덤벼들지 않아 생미끼 사용도 가능하다. 따라서 밤낚시를 할 경우에는 떡밥과 지렁이 짝밥 채비가 유리하며 옥수수, 새우도 잘 먹힌다. 조심해야 할 것은 관광지라서 자연훼손이나 고성방가를 삼가하고, 쓰레기는 꼭 되가져오길 당부드린다.

 

가는길 중부내륙고속도로 괴산IC나 연풍IC에서 내리는 게 제일 가깝다. 칠성면소재지까지 간 다음 율원리, 칠성지를 지나 괴산댐 방면으로 진행한다. 달천 수전교를 건너지 말고 좌회전 후 진행하면 괴산댐에 이르고 15분 정도 오르면 갈론마을 선착장에 닿는다. 내비게이션 주소는 칠성면 사은리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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