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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 해프닝 - “아깝다! 날아가 버린 국내최대어!”
2009년 06월 8808 1043

메기 해프닝

 

“아깝다! 날아가 버린 국내최대어!”

 

4월 17일 횡성 청룡낚시터 132cm  / 4월 24일 충북 청원의 122cm

 

한 달 사이에 메기 신기록이 두개나 무산되어 버렸다. 4월 17일, 횡성의 청룡낚시터(2만평)에서 132cm 메기가 낚였다. 횡성 현지낚시인 김기동씨가 배스낚시를 하다가 입질 받았고 20여 분의 사투 끝에 낚아냈다고 한다. 문제는 낚은 후 길이를 재고 기념사진을 찍었지만 정작 중요한 계측자 위에 올린 메기의 사진을 찍지 않고 그냥 방생해 버린 것이다. 김기동씨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메기를 들고 있는 사진을 본사로 보내왔지만 계측사진이 없어 해프닝으로 끝날 수밖에 없었다. 청룡낚시터 강신완 사장은 “청룡낚시터는 해방되기 이전에 만들어진 저수지로 자연저수지를 매입하여 관리형낚시터로 운영해 오고 있다. 메기는 낚시터를 하기 훨씬 전에 서식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 4월 17일 김기동씨가 횡성 청룡낚시터에서 낚은 초대형 메기를 들고 있다.

 

▲ 122cm 메기를 낚은이는 계측까지 했지만 최대어 등록을 포기했다고 한다.  


4월 24일에는 충북 청원의 한 낚시터에서 122cm 메기가 낚였다. 하지만 낚은 이가 낚시장소와 자신의 신상명세를 밝히지 않고 스스로 최대어 등록을 포기해버렸다. 남은 것은 122cm 메기의 주인공이 메기를 들고 있는 모습과 계측하는 사진 두 장뿐이다.
현재 국내 메기 최대어 기록은 08년 4월 25일 김해덕씨가 경북 달성군 우만지에서 낚은 116cm다.

■청룡낚시터 관리소 (033)345-3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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