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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12월 유망낚시터-충남 서산 중왕리수로
2016년 12월 5171 10470

내 고장 12월 유망낚시터

 

 

충남 서산 중왕리수로

 

 

홍재인 서산 일번지낚시 대표

 

11월에 비가 내린 뒤로 서산권은 기온이 많이 떨어지면서 수초도 사그라지고 빽빽하던 마름도 구멍이 숭숭 뚫리면서 낚시가 수월해졌다. 서산, 태안 지역의 저수지들은 아직까지 큰 조황을 기대할 수 있는 곳이 드물어 수로를 많이 찾고 있는 실정이다.
그동안 저수율이 낮아서 낚시가 어려웠던 중왕리수로는 지난 10월 몇 차례에 걸쳐 20~30mm씩 내린 비의 영향으로 수량이 많이 상승하여 지금은 만수위에 육박하고 있다. 그래도 아직까지 상류구간은 수심이 얕은 상태를 보이고 있으며 2번 다리에서부터 3번 다리 사이에서 한창 낚시를 하고 있는데 준척과 월척이 꾸준하게 낚이고 있다. 평균수심은 80cm 내외. 수위가 상승하면 2~3번 다리 사이의 줄풀밭으로 씨알 굵은 붕어들이 올라붙기 시작하여 얼음이 얼 때까지 좋은 조과를 보인다.

 

▲2번 다리와 3번 다리 사이의 줄풀 밭에 낚싯대를 편성한 낚시인.

▲갈대 수초대 포인트.

▲줄풀이 끝나는 언저리에 찌를 세우고 입질을 기다리고 있다.

 

2~3번 다리 사이에서 입질 활발
11월 10일 오전에 현장을 찾았을 때는 반짝 추위 때문인지 낚시인들이 많지 않았는데, 이날은 수초 안쪽보다 수초 언저리 부근에서 입질을 받았다. 평균 27~36cm급으로 2수에서 5수의 조황을 확인할 수 있었다.
중왕리수로는 낮낚시는 물론 밤낚시도 잘되는 수로지만 해질녘과 동틀 무렵에 더욱 활발한 입질을 보여준다. 미끼는 지렁이, 글루텐, 옥수수 모두 가능하며 날씨가 더 추워지면 수초 언저리보다 직공낚시 채비로 수초와 수초 사이의 빈 공간을 공략하는 게 좋고, 외바늘에 지렁이나 글루텐 떡밥을 사용해야 잦은 입질을 유도할 수 있다. 배스가 서식하지만 날씨가 추워지면 덜 붙기 때문에 생미끼 사용도 가능해진다. 이제 서서히 겨울로 접어들면서 붕어들의 활성도는 떨어지지만 중왕리수로의 붕어는 갈수록 더욱 굵어지고 마릿수도 좋아진다. 이때는 밤낚시보다 오전 조황이 좋다.
조황문의 서산 일번지낚시 010-6505-7887

 

가는길 서산 시내 전자랜드 앞 사거리에서 대산 방면으로 14km 정도 가면 지곡면에 이르고 육교 앞에서 중왕리 이정표를 따라 좌회전한다. 2km 진행하다 산성초등하교 앞에서 좌회전한 뒤 팔봉면 방면으로 200m 가면 중왕리수로 최상류에 닿는다. 다리를 건너기 전 우회전하면 중류로 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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