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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12월 유망낚시터-경북 구미 창림지
2016년 12월 5024 10473

내 고장 12월 유망낚시터

 

 

경북 구미 창림지

 

 

백진수 김천 해수조우회 회원

 

경북 구미시 해평면 송곡리에 있는 창림지는 8만평 규모의 준계곡형 저수지다. 이곳은 일찌감치 배스가 유입되면서 터 센 낚시터로 소문 난 곳인데 하절기에는 수상스키장까지 성행해 낚시인들에게 큰 인기가 없는 곳이다. 하지만 오히려 그런 이유 덕분에 대물붕어 자원은 많이 보존돼 있다. 특히 창림지를 효과적으로 공략해볼 시기는 봄과 늦가을이다. 특히 지금처럼 수온이 낮아진 시점이 배스와 블루길 성화가 적어 붕어를 만날 확률이 높아진다.

 

▲좌안 도로변에서 본 창림지 상류. 2m 이상으로 수심이 깊다.

▲지난 10월 말 상류권을 노려 47.5cm 붕어를 올린 김천의 이재기씨.

▲이재기씨 일행이 올린 조과.

 

 

초겨울에도 상류 깊은 수심에서 입질
창림지의 초겨울 포인트는 중하류가 아닌 상류다. 상류임에도 수심이 2.5~3m나 나오는 곳이 많고 물속에는 침수수초인 물수세미도 많기 때문인지 초겨울에도 붕어가 떠나질 않는 것 같다. 그런 이유로 하절기에도 중하류권보다는 상류권 조황이 앞서는 편이다.
포인트를 찾을 때는 채비를 던져보아 물수세미가 없는 깔끔한 바닥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다행히 지난 여름에는 갈수가 심했던 터라 상류가 오랜 기간 노출됐었고 그 덕분에 물수세미가 말라죽은 구간이 많아 예년보다 바닥은 깔끔한 편이다. 미끼는 옥수수가 가장 잘 먹힌다. 입질은 밤 9~10시 사이에 잦은 편이며 적어도 12시까지는 낚시를 해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잠시 휴식을 취하다가 새벽 4~5시 사이에 또 한 번 대물 입질을 기다려볼 필요가 있다.

 

가는길 내비 주소는 경북 구미시 해평면 창림리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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