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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어-거제 안경섬 지깅에 138cm 부시리
2017년 02월 1868 10582

대어

 

 

거제 안경섬 지깅에 138cm 부시리

 

 

권동준 안성, 조이피싱클럽 회원

 

2017년 새벽 영시 십분, 평소 낚시를 자주 다니는 오세율 형님과 함께 경기 안성에서 거제도 구조라항으로 출발! 구조라항의 엔조이피싱호와 그 배를 즐겨 타는 엔조이피싱 밴드 회원들이 주최하는 ‘엔조이피싱 해돋이 겸 친선낚시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새벽길을 4시간 동안 달려 도착하였다. 
두 척의 낚싯배에 나눠 타고 출조하는데 1선단은 엔조이피싱호, 2선단은 금성호. 우리 일행은 2선단에 배정되어 5시30분경 승선하여 안경섬으로 달렸다. 엔조이피싱호는 루어낚시 전용선인데 원활한 낚시를 위해 7~8명만 승선시키며 요금은 안경섬 10만원, 홍도 12만원을 받는다.

▲줄자의 눈금이 138cm를 가리키고 있다.

▲부시리와 함께 누워서 키재기를 하고 있는 필자.

 

 

안경섬 해상에 도착 후 새해 일출을 보고자 잠시 대기. 모든 낚시인들이 뱃전에 서서 떠오르는 해를 보며 새해 소망을 빌고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본격적인 낚시 시작. 나는 160g 메탈지그에 PE 5호, 쇼크리더 100파운드를 사용했다. 그러나 조황은 기대에 못 미쳐 좀처럼 입질이 없다. 잔챙이 방어를 한 수 히트했으나 너무 작고 새해 첫수라 방생하였다.
점심식사 후 12시경에 40m 수심대에서 드디어 입질을 받았다. 바닥을 찍고 두세 번 저킹하는데 히트! 엄청나게 큰놈이다. 10여분 줄다리기 끝에 배 위로 올라온 부시리의 엄청난 크기에 모두 깜짝 놀랐다. 이날 우리 배에선 이 부시리 외에는 방어 한 마리와 삼치 한 마리가 전부였고, 엔조이피싱호에서도 60~70cm 방어 5마리를 낚는 데 그쳤다.
오후 3시경 철수해 구조라항에 도착하여 간단한 시상식 겸 단체사진 촬영을 하였다. 계측 결과 길이 138cm, 무게는 25kg이나 나갔다. 이 부시리는 다음날 15명이 맛있게 먹었다.   
문의  구조라 엔조이피싱호 김동수 선장 010-8740-8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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