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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내고장 유망낚시터_경북-낙동강 구미보 독동수로
2017년 03월 3681 10676

3월 내고장 유망낚시터 | 경북

 


낙동강 구미보 독동수로

 

 

신동현 객원기자, 강원산업·수정레저 필드스탭

 

경북 구미시 선산읍 생곡리에 있는 독동수로는 낙동강에서 시즌이 일찍 시작되는 곳이다. 낙동강 구미보에서 2.1km 좌안 상류에 있는 큰 둠벙인데 규모가 62,000㎡(2만여 평)나 돼 웬만한 소류지와 맞먹는다. 낙동강과 물길이 연결되어있고 4대강 사업을 하면서 골재채취를 하던 차량이 다니는 길이 지금은 제방 역할을 하고 있다. 둠벙 안에는 공사 당시 수몰된 나무가 정글처럼 박혀있어 붕어의 산란터 역할을 해주고 있다. 수심이 얕다보니 수온도 빨리 올라 초봄부터 많은 낚시인들이 찾는 곳이다.

 

둑방길에서 내려다본 독동수로.

지난해 3월 초순경 독동수로에서 월척 붕어를 올린 낚시인.

 독동수로에서 봄에 올라오는 굵은 붕어들.

 

봄에도 지렁이보다 글루텐이 유리
독동수로는 지난 2013년 봄에 준, 월척 붕어가 많이 낚여 마대자루에 붕어를 담아 나왔다는 얘기도 돌았다. 매년 2월 말경의 해빙과 동시에 붕어낚시 시즌이 시작되고 3월 초순이 되면 낚시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독동수로는 전반적으로 수심이 얕은 곳이라 월척 붕어의 입질도 찌를 조금 올렸다가 옆으로 끌고 가는 입질이 잦다. 봄낚시용 미끼는 지렁이도 좋지만, 외래어종인 배스와 블루길 서식 밀도가 높아 글루텐떡밥이 효과적이다. 2월 말경에는 낮낚시 위주로 되지만 3월 초순부터는 밤낚시 위주로 패턴이 바뀐다. 따라서 초저녁에는 쉬다가 자정부터 아침 10시까지 낚시에 집중하는 게 유리하다.

 

가는길 내비 주소는 경북 구미시 선산읍 독동리 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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