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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내고장 유망낚시터_충북-괴산 추산지
2017년 03월 3999 10678

3월 내고장 유망낚시터_충북

 

 

괴산 추산지

 

 

박 일 객원기자

 

충북 괴산군 불정면 추산리에 위치한 추산지는 3만6천평의 준계곡형 저수지로 최상류 일부를 제외하고는 수초가 거의 없는 맨바닥 낚시터다. 만년지 또는 불정지라고도 불린다. 준계곡지지만 충북권에서 산란이 가장 빨리 이뤄져 매년 초봄에 강세를 보이는 특이한 곳이다. 2000년대 이전까지는 힘 좋은 월척을 배출하는 저수지로 이름을 날렸던 곳이다.
매년 3월 초면 입질이 살아나기 시작하여 3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 피크를 이루는데 이 시기에는 7치에서 월척급의 굵은 붕어를 마릿수로 배출해낸다. 3칸 이상의 긴 대가 유리하며 맑은 물색 때문에 굵은 씨알들은 대부분 밤에 잘 낚이는 특징이 있다. 잡어 극복이 굵은 씨알의 붕어를 만나는 열쇠라고 할 정도로 피라미, 동사리, 참붕어, 동자개 등도 많이 서식하고 있다. 초봄 명당인 상류권 수심은 1~1.5m 전후.

 

작년 3월 중순에 촬영한 추산지 상류 건너편의 모습. 이곳은 관리소의 보트로 도강을 해야 한다. 이용료는 5천원.

유일하게 수초가 자란 최상류의 모습.

작년 봄 추산지 상류에서 배출된 조과.

3월 초면 붕어 입질 살아나 
중류보다는 상류의 얕은 곳이 씨알과 마릿수가 우세하고, 미끼는 골고루 잘 듣는 편이다. 추산지는 현재 떡붕어와 토종붕어가 반반씩 낚이고 있어 떡밥 운용에 따라 어종을 선택할 수 있다. 글루텐을 쓰면 떡붕어 입질이 빠르고 토종붕어를 낚으려면 신장떡밥류를 써야 하는데, 떡밥+지렁이 짝밥이 효과적이다.
최상류가 최고 명당이며 중상류 도로변과 건너편 산 밑 모두 무난하지만 도로변보다는 산 밑이 조용하고 조황도 앞선다. 씨알은 7~9치가 주종으로 월척(31~33cm급)이 섞여 낚인다.
추산지는 전기현씨가 오래전부터 유료낚시터로 운영해오고 있으며 입어료는 1만5천원을 받고 있다. 식당도 운영하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추산지 전기현 010-8829-7866

 

가는길 중부고속도로 대소나들목을 나와 좌회전, 대소~금왕을 거쳐 음성까지 간다. 음성읍에서 괴산·수안보 방면 516번 지방도로를 이용해 약 11km 가다가 추산초등학교 푯말을 보고 좌회전하여 2km 오르면 추산지에 닿는다. 내비 주소 괴산군 불정면 추산리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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