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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내고장 유망낚시터_충남-아산 도고천 군덕리수로
2017년 03월 5293 10679

3월 내고장 유망낚시터 | 충남

 

 

아산 도고천 군덕리수로

 

 

최응천 낚춘사랑 회원, 닉네임 또꽝맨

 

충남 아산 도고지에서 발원하여 돈포리에서 삽교천으로 합류하는 도고천 최하류에 위치해 있는 군덕리수로는 바닥에서 온천수가 솟아 한겨울에도 얼음이 얼지 않는 곳이다. 그 구간은 600m 정도 된다. 군덕리수로에서 가까운 도고천 중류에 도고온천이 위치해 있다. 작년 2월 초 이곳을 찾아 대박 조황을 올렸는데, 보름 동안 7치부터 허리급까지 마릿수 조황을 누렸고 최고 37cm까지 출조 때마다 10여 수씩 낚아 한겨울 물낚시로 진한 손맛을 보았다. 올 겨울에는 날씨가 춥지 않아서 그런지 1월에 두 번 출조했는데, 낱마리 조과를 보였다.

 

지난 2월 5일 군덕리수로를 찾은 낚춘사랑 문병훈씨가 건너편 연안에 찌를 세우고 입질을 기다리고 있다.

지렁이 미끼에 올라온 블루길.

▲날씨가 추워야 조황이 살아나는 군덕리수로.

 

추워야 조황이 살아나는 곳 
군덕리수로는 마을 앞에 있는 군덕교를 기준으로 하류 쪽으로 600m 구간이 얼지 않는 물낚시 포인트이다. 붕어들도 다른 곳보다 수온이 비교적 높은 이곳에 몰려드는 것 같다. 따라서 날씨가 추워야 조황도 살아나고 해빙 뒤 따뜻한 봄이 찾아오면 붕어들도 흩어져 조황이 떨어진다. 그리고 농번기에는 물이 빠져 수심이 나오지 않아 낚시가 불가능하다. 겨울에만 물을 채워 놓아 수심이 나온다.
수로 폭은 10~15m로 4칸 대면 건너편 연안에 찌를 세울 수 있다. 수심은 60cm부터 2m까지 다양한데 하류 쪽으로 갈수록 깊어진다. 평균 수심은 1.2~1.5m. 미끼는 지렁이와 글루텐이 잘 듣는데, 한겨울에도 지렁이엔 블루길이 간간이 낚인다. 날씨가 추우면 오전에 잘 낚이며 따뜻한 날이면 밤낚시도 잘된다. 입질은 대체로 예민한 편이며 목줄은 15cm 이상으로 길게 하는 게 좋다. 낚시는 양쪽 연안에서 모두 가능하며 짧은 대와 긴 대로 양쪽 연안에 붙여 공략해야 입질 받을 확률이 높다. 


가는길 내비게이션에 아산시 선장면 군덕리 927을 입력하면 수로 근처까지 안내해주며 논길을 따라 들어가면 수로에 닿는다. 주차는 둑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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