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고객센터
과월호신청
Home> 호황낚시터 > 바다
추자 푸렝이 연목에서 5짜 돌돔 타작
2010년 09월 2918 1074

 

 

추자 푸렝이 연목에서 5짜 돌돔 타작

 

 

유시홍  대구 달구벌낚시  사장

 

 

 

▲대구 달구벌낚시 유시홍 사장이 8월 3일 푸렝이 중간연목에서 낚은 돌돔을 들어 보이고 있다.


 

전국적인 돌돔 호황이라 요즘은 회원들을 모집해 돌돔 출조를 나가고 있다. 지난 8월 3일에는 추자도가 호황이라는 소식을 듣고 달려갔다. 하추자도 일대에 하선, 나는 매년 즐겨 찾는 푸렝이 중간연목에 내렸다. 오전 썰물에 낚시를 시작해 40cm 돌돔을 두 마리 낚았고 오전 11시경에 시작한 들물엔 상황이 더 나아져 56cm를 비롯해 6마리를 더 낚을 수 있었다.
호황무드를 풍기기는 하지만 아직 본격적인 시즌은 아니다. 푸렝이 연목을 수년간에 걸쳐 내려 본 결과 호황은 9월에 많고 물때도 9~11물이 최적이다. 그때에 맞춰 연목을 노린다면 50cm급으로 10마리도 어렵지 않다. 작년에는 물때를 맞춰 출조해 하루에 수십 마리를 낚은 경험이 있고 몇 해 전에는 회원들과 함께 최고 100마리에 가까운 마릿수 호황도 겪은 적 있다.

중간연목을 공략하는 방법은 들물에는 본섬을 보고 80m 정도 장타를 때려야 입질을 받는다. 마릿수도 좋지만 큰 돌돔도 많은데 작년에는 이곳을 노린 낚시인이 6짜도 낚았다고 한다. 썰물에는 사자섬 병풍바위를 보고 30m 정도 캐스팅해야 포인트에 채비를 넣을 수 있다. 참고로 초장타를 때리기 위해서 원줄은 10호 정도로 가늘게 쓰고 그에 맞춰 목줄도 5~6호를 쓴다.


■문의 대구 달구벌낚시 011-507-8759  

 

◀들물과 썰물에 낚인 돌돔은 모두 대형으로 작은 것이 48cm, 최대어는 56cm다.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