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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유망낚시터_경북-상주 청상지
2017년 05월 3088 10768

내고장 유망낚시터_경북

 

 

상주 청상지

 

 

백진수 김천 해수조우회 회원

 

경북 상주시 청리면 청상리에 있는 청상지는 6만6천평 규모의 준계곡지다. 상주의 유명 낚시터인 오태지(공검지), 지평지 등에 비해 외지인들에게는 덜 알려진 곳이다. 그 이유는 평소에는 터가 세 마릿수 조과가 힘들기 때문이다. 배스나 블루길이 서식하지 않는데도 여름부터는 하루 두세 마리만 낚아도 성공일 정도로 터가 센 곳이다. 하지만 봄 산란기가 되면 씨알과 마릿수 모두 갑자기 좋아져 이 사실을 아는 낚시인들만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찾고 있다. 청상지 붕어의 봄 씨알은 잘면 8~9치이며 턱걸이급 월척이 많이 낚인다. 4짜는 드물고 35cm 전후의 허리급 씨알이 주로 올라오는 곳이다.

 

청상지의 상류에서 본 도로변.

지난 4월 10일 청상지에서 마릿수 조과를 거둔 낚시인.

 

 

상류 수몰 버드나무 지대가 명당 
청상지의 봄 포인트는 최상류다. 상류에 수몰나무가 많아 이 부근을 노리는 게 유리하다. 상류 수몰나무 부근에만 10명 가까이 낚시할 수 있다. 도로 건너편 산 밑도 수몰 버드나무가 많다. 도로변보다 한적해서인지 도로변보다 씨알이 굵게 낚이는 편이다.
입질은 오후 3시부터 7시 사이에 집중되며 밤에는 드물게 입질이 들어오니 무리하게 밤을 샐 필요는 없다. 봄 호황이 끝난 후에는 초여름 장마기 오름수위 때 또 한 번 마릿수 조과가 터진다. 미끼는 봄에는 지렁이가 가장 잘 먹힌다. 청상지에는 강준치와 살치가 많아 평소에는 생미끼를 쓰기 어렵지만 봄에는 성화가 덜해 주력 미끼로 써도 문제가 없다. 그 외에 옥수수도 잘 먹히는 편이다.

 

가는길 당진영덕간고속도로 남상주IC를 나와 3번 국도를 타고 김천 방향으로 가다가 청리면소재지를 거쳐 진입한다. 내비에 ‘청상지’를 입력하면 안내가 된다. 내비에 따라 ‘청하지’로 표기된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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