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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내고장 내고장 유망낚시터_경기 ·강원 -영월 주천강 용석리보
2017년 07월 4444 10947

7월 내고장 내고장 유망낚시터_경기 ·강원

 

 

영월 주천강 용석리보

 

 

박  일 객원기자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을 관통하는 주천강은 쌍둥이처럼 나란히 흐르는 평창강과 만나 서강을 이루고 다시 동강과 합류해 남한강으로 이름을 바꾼다. ‘술샘이 있는 곳’ 주천(酒泉)강은 동강이나 평창강의 이름에 가려 많이 알려지지 않아 한적한데다 영월 최상류에 있어 수질이 좋기로 으뜸이다. 무엇보다 주변 풍광이 뛰어나고 굽이굽이 곡류가 흐르면서 모래톱을 만들어 여름철 가족과 함께 피서를 즐기기에 적격이다. 물이 맑으니 강에는 금강모치, 연준모치, 버들치, 열목어, 쏘가리 같은 희귀 물고기를 비롯해 피라미, 송사리, 메기 등이 물 반 고기 반을 이루며 요즘은 밤낚시에 4짜 이상 강붕어가 속출하여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물놀이와 더불어 낚시를 즐기려는 강태공에게는 더없이 매력 있는 곳이다. 

 

물이 넘치고 있는 용석리보. 보 위로 자동차가 다닐 수 있다.

용석리보에서 낚인 월척붕어.

연안을 따라 드문드문 마름수초가 자라 있다.

 
충북 제천과 강원도 영월의 경계를 흐르는 주천강의 용석리보는 서울에서 2시간 남짓 걸리는 영월군 한반도면에 있는 대형 보로 강폭은 100m 정도 되는데 물살의 흐름이 거의 없어 군데군데 말풀이 자라 있으며 수심은 1m부터 5m까지 나온다. 20여 명이 동시에 앉아 낚시를 할 수 있는데, 주로 좌안에 포인트가 형성되어 있고, 우측은 직벽지대다. 낮에는 피라미, 마자가 잘 낚이고 밤이 되면 붕어를 낚을 수 있다. 강붕어는 밤이 되면 얕은 쪽으로 회유하는 습성이 있어 수초가 분포한 수심 2m 이내의 가장자리가 포인트가 되는데, 용석리보는 이러한 조건을 모두 갖춘데다 인공으로 만든 보까지 있어 그야말로 밤낚시터로는 최적이다. 미끼는 지렁이나 구더기, 떡밥이 잘 먹히며 대형 강붕어는 옥수수를 잘 먹는다.
견지낚시와 루어낚시도 잘되며 어항을 이용한 피라미 사냥도 재미있다. 떡밥을 목이 오목한 어항에 넣어두고 한두 시간 후에 건져 올리면 피라미, 쉬리, 버들치 등이 가득하다. 물살이 세면 물고기가 모이지 않으니 돌무더기를 쌓아 물살을 막아주면 좋다. 다슬기도 많아서 다슬기 줍는 재미도 있다. 수심이 깊지 않은 여울이 많아 아이들과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조황문의 영월 삼거리 쉼터낚시점 033-374-6659

 

가는길 서울에서 영동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를 갈아 탄 뒤 감곡IC에서 나와 장호원-평창간 자동차전용도로를 타고 가다 ‘제천/송학’ 이정표를 보고 내려 5km 가면 아세아시멘트 공장이 나오고 이곳에서 5분 정도 가면 용석리에 이른다. 내비게이션 주소는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용석리 188번지(윗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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