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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_영천 범어지-메주콩 미끼에 51.5cm 붕어
2017년 07월 3264 10948

경북_영천 범어지

 

 

메주콩 미끼에 51.5cm 붕어

 

 

김민성 바람따라구름따라붕어낚시 밴드 운영자

 

오랜만에 영천 범어지에서 5짜 붕어 소식이 들려왔다. 6월 3일 오전 6시 반경 영천 신라피싱샵 하상도 사장이 배수기 특급 포인트인 도로변 하류에 앉아 메주콩 미끼로 51.5cm를 낚은 것이다.
영천시 범어동에 있는 범어지는 1만5천평의 준계곡지로 주변에 오염원이 없어 수질이 깨끗하며 오랫동안 마르지 않아 붕어의 자원이 많은 곳이다. 2010년경 배스가 유입되었고 그 뒤로 대물터로 바뀌어 해마다 5짜급 붕어 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하상도 사장은 “내가 낚은 5짜 외에도 배수기인 5월부터 6월 초 현재까지 3마리의 5짜 붕어가 낚였다”고 말했다. 범어지는 매년 배수기에 5짜급 붕어가 낚이는데, 5월 초 배수 직전에 5짜 한 마리가 낚였고, 배수가 이루어질 때는 전혀 입질이 없다가 수문을 닫고 이틀이 지나 출조해 35, 36cm 붕어를 낚은 뒤 다음날 6월 3일 아침에 5짜 붕어를 낚은 것이다.

 

▲ 하상도 사장이 5짜를 낚은 범어지 도로변 하류 풍경.

영천 신라피싱샵 하상도 사장이 범어지에서 낚은 5짜 붕어를 자랑하고 있다.

5짜 붕어를 계측하는 장면.


51.5cm를 낚은 좌안 하류는 옛날부터 특급 포인트로 유명한 곳이다. 우안 하류도 좋아보였으나 짐을 메고 도보로 한참 이동을 해야 하는 불편 때문에 잘 찾지 않는다고. 물색은 조금 맑은 편이며 말풀이 빽빽하게 자라있어서 채비 내리기가 쉽지 않다. 하상도 사장은 “채비를 내리기 힘들더라도 수초작업을 하는 것보다 자연구멍을 찾아서 채비를 내리는 것이 유리하며 미끼는 옥수수와 메주콩을 주로 사용한다” 고 말했다. 6월 초 현재 하류권은 1~1.5m 수심을 보이고 있다. 물이 빠지면서 드러나는 물골에 채비를 세워야 대물의 입질을 받을 수 있다.
가는 길 - 경부고속도로 영천IC에서 내리면 4.8k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내비에 영천시 범어동 106을 입력하면 안내해준다.  
문의 영천 신라피싱샵 010-4148-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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