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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어-추자도 납덕이 143cm 부시리
2017년 08월 745 11012

대어

 

추자도 납덕이

 

 

143cm 부시리

 

 

서울 조한별씨, ‘강철 스프링 쇼크리더’로 포획

 

김종우  추자도 반도낚시 대표

 

추자도 갯바위 루어낚시에 143cm 부시리가 낚였다. 화제의 주인공은 서울 낚시인 조한별씨. 바다루어낚시 전문가이자 IT프로그래머인 조한별씨는 지난 수년간 다이렉트 쇼크리더를 테스트해왔는데 이번에 추자도 큰납덕이에서 143cm 부시리를 끌어내면서 그 위력을 입증했다.

 

▲ 추자도 납덕이에서 갯바위 루어낚시로 143cm 부시리를 낚아낸 조한별씨. 그가 개발한 강철 스프링 쇼크리더로 걸어냈다.

▲수 직후 143cm 부시리를 계측하는 모습.

조한별씨가 개발한 강철 스프링 쇼크리더.

 

 


다이렉트 쇼크리더란 쇼크리더 대신 강철 스프링을 루어와 원줄 사이에 연결하는 채비를 말한다. 이 스프링이 충격을 완화하며 쇼크리더 역할을 대신한다. 조한별씨는 “아무리 쇼크리더를 굵게 써도 미터 오버급 부시리가 수중여로 돌진하면 쓸려서 터지기 때문에 강철 스프링을 써보았는데 효과만점이었다. 또 굵은 쇼크리더를 쓰면 캐스팅 때 매듭 부위가 가이드를 스쳐 라인트러블과 가이드 손상, 원투거리 저하 등을 발생하는데, 이 작은 스프링을 쓰면 그런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한별씨가 개발한 다이렉트 쇼크리더는 크기별로 5개씩 포장돼 인터넷을 통해 판매가 되고 있으며 특허까지 등록해 놓은 상태다.
조한별씨는 아침 썰물에 큰납덕이에서 두렁여 방향으로 메탈지그를 던져 143cm 부시리의 입질을 받았고 고기를 끌어낸 후 너무 지쳐서 1시간 동안 낚시를 할 수 없었다고 한다. 143cm 부시리는 추자도 갯바위에서 올린 부시리 중 최대어다.   
문의 추자도 반도낚시 064-742-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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