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고객센터
과월호신청
Home> 호황낚시터 > 민물
내고장 유망낚시터_경남-의령 대신지
2017년 08월 2179 11041

내고장 유망낚시터_경남

 

 

의령 대신지

 

 

정국원 은성사 필드스탭, 천지어인 부산지부장

 

경남 의령군 정곡면 죽전리에 위치한 대신지는 만수면적 1만평의 계곡지로 발 밑 수심이 3~5m 정도로 깊다. 4~5년 전 제방공사를 하고 연안을 준설하여 수심이 더 깊어졌다. 대신지는 좌우측으로 골이 깊게 파여 있으며 수심이 워낙 깊어 두 골 상류에 붕어 포인트가 집중되어 있다. 다만 갈수기에는 중류권에서도 낚시가 가능하다.
오염원이 없고 물이 깨끗해 여름철 밤낚시에 찾으면 좋은 곳이다. 현장에서 채집한 새우와 옥수수 미끼를 주로 사용하는데, 잔챙이부터 월척까지 다양한 씨알이 낚이며 큰 붕어는 35~38cm까지 낚인다. 제방공사를 할 때 바닥을 드러냈었으나 그 이듬해에 다시 만수가 되자 토종붕어는 여전히 잘 낚였다. 붕어 외에 잉어, 가물치, 새우, 참붕어, 징거미, 동사리 등이 서식하고 있다.

 

제방 초입에서 우측 큰 골 상류를 바라본 모습.

최상류에서 붕어를 노리고 있는 붕혼조우회 회원들.

초저녁에 월척붕어를 낚은 김병성 회원.

 


지난 6월 17일 천지어인 부산지부 안의 붕혼조우회가 이곳에서 정출을 열었다. 70% 수위에서 좌우측 골 연안에 골고루 자리를 잡고 미끼는 민물새우와 옥수수를 사용했는데, 우측 큰 골 상류에 앉은 김병성(긴여정) 회원이 케미를 꺾자마자 첫 입질을 받아 새우 미끼에 턱걸이 월척을 낚았다. 그 뒤에도 필자와 강병조(승부사) 회원이 28~29cm 붕어로 당찬 손맛을 보았다. 그 후에도 다문다문 이어지는 입질에 25cm 이상의 붕어만 낚였다. 당길힘이 장사였다. 우리는 초저녁에 약 20여 수의 붕어를 낚고, 새벽 1시가 지날 무렵 배수가 시작되어 잠을 청했는데, 다음날 오전에도 배수가 계속 이어져 단체사진을 찍고 철수하였다. 이곳은 비가 온 뒤 새물찬스에도 월척급 붕어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

 

가는길 남해고속도로 군북IC에서 내려 의령 방면으로 진행한다. 의령 시내 입구에 있는 농경문화테마파크 앞 삼거리에서 우회전 후 계속 직진. 용덕면소재지를 지나 3.5km 간 뒤 대신마을 푯말을 보고 좌회전한 뒤 산으로 오르면 대신지에 닿는다. 내비게이션 주소는 의령군 정곡면 죽전리 1213.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