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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성게에 호쾌한 입질 시작 - 돌돔왕국 여서도 번데기 높은자리에서 64cm
2009년 06월 3320 1107

 

 

보라성게에 호쾌한 입질 시작

 

 

 

돌돔왕국 여서도, 올해도 6짜

 

5월 6일 박기령씨, 번데기 높은자리에서 64cm

 

 

전남 완도군 여서도가 올해도 어김없이 대물 돌돔을 쏟아내고 있다.

4월 중순에 5짜가 여러 마리 낚이더니
5월 6일엔 창원 낚시여행프라자 박기령 사장이 번데기 높은자리에서 64cm 돌돔을 낚아냈다.
작년과 달리 4월 말부터 일찌감치 보라성게를 쓰고 있다.

박기령씨는 “보라성게는 잡어가 덜타며 입질도 확실하다”고 말했다.

 

김진현 기자 blog.naver.com/yasukkk

 

 

▲창원 낚시여행프라자 박기령 사장이 여서도 번데기 높은자리에서 낚은 64cm 돌돔을 들고 있다.

 

여서도의 돌돔은 그 흔한 해걸이도 없는가? 5월 초 여서도로 돌돔 원투낚시를 떠난 창원 낚시여행프라자 회원들은 기상악화로 고전했지만 철수하기 전날엔 주체할 수 없는 돌돔의 입질을 받았다. 번데기 일대에 하선한 박기령 사장과 서석수, 김종호 회원은 처음엔 게고둥을 미끼로 썼고 18호 원줄에 14호 목줄, 60호 봉돌에 돌돔바늘 14~15호로 무장했다(여서도는 수심이 깊고 조류가 빨라 60호 봉돌을 쓴다). 하지만 게고둥은 큰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오전 9시에 박기령 사장이 53cm 돌돔을 한 마리 뽑아낸 것이 전부였다. 나머지 입질은 모두 보라성게에 왔다.

 

‘60호 봉돌에 보라성게’가

여서도의 키워드


돌돔이 성게를 깨기에는 아직 이른 것 아닌가 하겠지만 여서도의 돌돔은 달랐다. 오후가 되자 게고둥은 잡어의 성화에 남아나지 않았지만 보라성게는 잡어를 타지 않았다. 입질도 시원했다. 오후 2시 초들물이 시작되고 번데기자리 앞으로 조류가 세차게 움직일 시점부터 회원들은 예신 없이 고꾸라지는 초릿대 때문에 긴장을 늦출 수가 없었다. 삽시간에 45cm 내외의 돌돔을 5마리 낚아냈다.
박기령씨의 6짜는 오후 4시경에 왔다. 번데기 높은자리에서 50m 정도 원투한 지점, 오전에 53cm 돌돔을 뽑은 자리. 이번도 예신 없이 초릿대가 처박혀 초반에 애를 먹었다. 수중턱으로 처박는 놈을 겨우 올려내보니 64cm였다. 하루에 총 7마리의 돌돔을 낚고 철수했다.
박기령 사장은 “현재 보라성게에 아주 입질이 좋다. 6월 초까지 6짜 돌돔의 기회가 또 있을 것이다. 기상이 안 좋은 날만 피하면 조과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조황문의  창원 낚시여행프라자 055-277-4320

 

 

◀김종호씨가 5월 6일 회원들이 낚은 조과를 들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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