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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감성돔 개막 신호탄 - 군산 개야도 취섬 2번 자리에서 58.3cm와 58.2cm
2009년 06월 3704 1108

 

 

서해 감성돔 개막 신호탄

 

 

 

군산 개야도 취섬 준6짜 두 마리

 

김용구·최지정씨, 2번 자리에서 58.3cm와 58.2cm

 

 

정재열 군산낚시프라자 대표

 

 

▲낚시점에 돌아와 기념사진을 찍은 최지정(왼쪽)씨와 김용구씨.

 

개야도 취섬에서 6짜에 육박하는 감성돔이 두 마리나 낚였다. 행운의 주인공은 군산 갯바위로 처음 출조한 서울의 김용구, 최지정씨. 이날 취섬 2번 자리에 내린 두 사람은 중썰물 때 두 번의 입질을 받아 한 번의 실수도 없이 무사히 감성돔을 뽑아냈는데, 58.3cm와 58.2cm로 똑같은 씨알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취섬 2번 포인트는 1번, 3번과 더불어 취섬의 최고 명당 중 한 곳으로 꼽히는데 개야도 일원에서는 수심이 가장 깊어 매년 안정적인 조과를 배출하는 곳이다. 만조 때 수심이 무려 7m나 나온다.
김용구, 최지정씨가 대물 감성돔을 낚기에는 운도 따랐다. 두 사람 모두 군산이 처음인데다가 이 자리가 워낙 포인트 경쟁이 심한 곳이라 평소 같으면 상륙이 어려웠을 것인데 마침 이날 일기예보가 나쁘게 나오는 바람에 용케 포인트가 비어 있었다. 

개야도에서는 매년 서너 마리 이상의 6짜 감성돔이 낚이는데 본섬 철탑밑과 소나무여, 그리고 이번에 5짜가 낚인 취섬 등이 대물 포인트로 손꼽힌다. 전체적으로 본섬 철탑 밑~장구도까지의 얕은 여밭 구간에서 가장 확률이 높다. 
조황문의  064-442-4046

 

◀지난 5월 13일 유호식씨가 개야도 직벽 포인트에서 낚은 53cm.

 

- 타 지역의 서해 조황 -
격포에서는 폭격섬(싼여)의 조황이 가장 꾸준한 편이다. 올해는 59cm까지 배출했을 정도로 초반 조황이 좋다. 근해 여치기는 명인여가 가장 돋보인다. 홍원리에서는 가장 수온이 높은 한전 수문구 좌우와 까치여에서 40~50cm가 비쳤으나 마릿수는 많지 않았다. 5월 10일 현재 다른 섬낚시터의 조황은 다소 부진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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