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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내고장 유망낚시터_호남-구례 섬진강 봉서리
2017년 09월 2190 11108

9월 내고장 유망낚시터_호남


 

구례 섬진강 봉서리


 

김중석 객원기자, 천류 필드스탭 팀장

 

구례군 구례읍 봉서리는 섬진강과 서시천이 합류되는 지점이다. 하류 700m 지점에 거대한 보(洑)가 있어 큰 비가 올 때 하류에서 올라온 붕어, 인근에 저수지에서 흘러든 붕어를 많이 품고 있는 곳이다. 연중 낚시가 잘되는 구간으로서 월척과 마릿수 붕어를 쉽게 만날 수 있다. 서식하는 어종은 붕어, 잉어, 장어, 자라, 배스와 블루길 등이며 납자루와 우렁이, 살치 등이 살고 있다.
장마가 한창이던 지난 7월 한 달 동안 호황을 보였다. 구례 현지 낚시인들보다는 전북 남원과 순천, 광양 등지의 낚시인들이 더 많이 찾아 손맛을 봤다. 지난 8월 5일에는 필자 일행이 출조해 월척과 준척급을 마릿수로 낚기도 했다.

 

둑방에서 바라본 섬진강 봉서리 연안. 주차 여건도 좋은 편이다.

마름과 붕어말 등이 자라있는 섬진강 봉서리 연안.

밤낚시 조과를 보여주는 필자.

 

수초제거 후 생자리 노리면 유리 
봉서리권은 연안에 호안 블럭이 형성돼 있으며 약 1km 구간의 물 흐름 없는 구간에 마름과 붕어말, 말즘 등이 자라고 있어 좋은 포인트 여건을 만들고 있다. 수심은 60cm에서 1m까지 다양하다. 아직 개발되지 않은 생자리가 많으므로 수초제거기를 이용해 수초 제거 작업을 하면 의외의 재미를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낮보다 밤에 입질이 활발하며 물에 잠긴 수초대를 잘 살펴 바닥이 깔끔하고 빈 공간을 찾아 찌를 세우면 어렵지 않게 입질을 받을 수 있다. 물 흐름이 약간 있으므로 긴 대보다는 3칸 이하의 대를 쓰는 게 유리하다, 미끼는 글루텐과 옥수수가 잘 먹히며 현장에서 채집한 새우나 참붕어, 그리고 지렁이를 꿰어주면 솥뚜껑만 한 자라는 물론 장어, 메기, 가물치 등도 덤으로 낚아낼 수 있다.

 

가는길 순천완주간고속도로 황전I.C를 나와 구례 방면으로 좌회전해 1.3km 가면 구례구역이다. 우회전해 구례교를 건너 4.9km 가면 구례중앙초교 앞 사거리가 나온다. 우회전해 700m 가면 섬진강이 보이면서 좌측에 포인트로 내려가는 길이 보인다. 내비 주소는 전남 구례군 구례읍 봉서리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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