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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어-신기록 탄생 강릉 앞바다에서 52cm 노랑볼락
2017년 11월 1707 11234

대어

 

신기록 탄생

 

 

강릉 앞바다에서 52cm 노랑볼락

 

 

김태훈 카약캠프 회원, 닉네임 원주꺽지

 

강릉에서 노랑볼락 신기록이 탄생했다. 노랑볼락의 종전기록은 2013년 2월 임원 해상에서 낚인  42cm였으나 지난 9월 말 강릉 해상에서 52cm 노랑볼락이 낚여 기록을 무려 10cm나 경신하였다. (편집자)

 

9월 26일 화요일 보트를 싣고 강릉으로 출발했다. 이렇게 갑자기 출조하는 경우가 많아 혼자 쉽게 내리고 올릴 수 있는 카탑보트를 사용한다. 강릉항에서 보트를 띄우고 4km 정도 나가서 30~40m 수심의 암초대에서 낚시를 시작했다.
목표는 삼치! 무조건 삼치를 외치며 낚시 스타트. 채비는 40g 메탈지그에 쇼크리더 5호를 사용했다. 하지만 한 시간 동안 뒤져봐도 입질 무. 이곳저곳 뒤져보다가 괜찮은 돌짬이 보여 내리는 순간 일타일피로 고기들이 받아먹는다. 거의 4짜에서 5짜 사이의 돌삼치(쥐노래미의 강원도 방언)들이 메탈을 내리기 무섭게 물고 늘어졌다. 사진 찍을 시간도 없이 잡아내다 원주에서 일감을 주시는 형님을 급호출했다.

 

52cm 노랑볼락의 계측사진.

허리둘레가 무려 48cm에 달했다.

▲강릉 앞바다에서 메탈지그로 낚은 5짜 노랑볼락을 들어보이는 필자.

 

 


전화를 끊고 또 열심히 낚시를 하는데 덜컥! 엄청난 놈이 걸렸다. 가까스로 올린 물고기는 사이즈가 50이 넘는데 무슨 고기인지 모르겠다. 사진을 찍어서 회원들에게 보냈더니 다들 의견이 갈린다. 돗돔치어라는 사람도 있고, 황열기, 황우럭이라고 이야기하는데 물고기 이름이 무지 궁금하다. 뭘 먹었는지 무게도 엄청나 오래 들지 못할 정도였다. 몸통둘레가 48cm! 정말 괴물이다.
원주에서 형님이 오시고 제2차전을 출발. 나가자마자 방어 떼를 만나 1시간동안 20마리가 넘는 방어를 잡아냈다. 나는 여밭에서 또 5짜급 쥐노래미와 우럭을 올렸다. 이날 잡은 고기들은 요리를 하여 원주카약팀들과 늦도록 한잔 하며 하루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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