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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유망낚시터_충북-영동 추풍령지
2017년 12월 266 11342

내고장 유망낚시터_충북

 

영동 추풍령지

 

백진수 김천 해수조우회 회원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추풍령리의 추풍령지(원래 이름은 죽전지)는 10만평 규모의 계곡지다. 저수지가 길쭉하게 생겼는데 지난 2011년경 상류를 준설, 확장해 저수지가 더 커졌다. 좌안으로 나 있던 옛 구도로는 물속에 잠기고 새 도로가 났으며 상류 좌안에 있던 논도 파내어 저수지로 만들었다. 확장된 수면적은 약 1만평 정도다. 뭍이었던 곳들이 잠기면서 새로운 포인트들이 많이 생겨났는데, 상류라 해도 준설 전에 있던 도랑, 물골 등이 잠겨있어 2m 이상 깊은 수심이 나오는 곳들도 많은 편이다.    
추풍령지는 계곡지임에도 초겨울까지 낚시가 잘 되는 곳이다. 상류 수몰나무 주변과 물골을 노리면 11월 말까지도 마릿수 조과가 가능하다. 추풍령지는 어자원이 풍부한 곳인데 확장 이전에도 월척이 많이 낚였던 곳이다. 11월 중순 현재도 7~9치 붕어는 마릿수로 낚아낼 수 있을 정도다. 배스는 1~2년 전부터 낚이고 있어 조만간 추풍령지도 대물 붕어터로 바뀔 공산이 크다.  
포인트는 우안에 좋은 자리가 많다. 주로 좌안 연안을 준설한 탓에 좌안은 밋밋하고 대부분 구 도로 위가 포인트가 되고 있다. 그러나 우안은 수초와 수몰나무가 많이 잠겨있어 늘 안정적인 조황을 보이고 있다. 미끼는 옥수수가 가장 잘 먹히고 겨울에는 지렁이에도 입질이 활발하다.

 

추풍령지 좌안 중류에서 붕어를 노리고 있다. 우측에 보이는 수몰나무까지가 구 도로가 잠긴 곳이다.

▲지난 10월 28일 출조에서 굵은 붕어를 낚은 김천의 이상진씨.

 

가는길 경부고속도로 추풍령휴게소IC를 나와 굴다리를 지난 후 바로 나오는 광천삼거리에서 황간/ 추풍령 방면으로 좌회전, 약 1.5km 가면 추풍령삼거리가 나온다. 죽전리 방면으로 우회전, 하천변을 따라 약 1.5km 가면 추풍령지에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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