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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면 4짜! 믿기지 않는 호황
2009년 11월 4062 1173

걸면 4짜! 믿기지 않는 호황

 

강화 난정지 연일 사건 사고

 

 

이기선 기자 blog.naver.com/saebyek7272

 

 

강화에서도 교동도 맨 서쪽 끝에 있는 42만평의 난정지가 가을을 맞아 연일 사고를 치고 있다.
단골꾼들은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4짜 붕어가 쏟아지고 있다. 난정지 물낚시 시즌 중 최고의 조황”이라며 흥분해 있다.

 

 ▲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나요?” 올 봄부터 한방을 노려 수차례 도전 끝에 생애 최대어(47.5cm)를

일궈낸 한정호씨(포천)가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8월부터 다문다문 낚이던 난정지의 4짜 붕어가 9월부터는 매일 4~5마리씩 낚이고 있다. “한 달 동안 100마리 이상 4짜가 배출됐다”는 얘기가 나돌고 있다. 9월 20일에는 서울꾼 둘이 48cm 쌍둥이 붕어를 사이좋게 낚아 올렸는가 하면 27일에는 낚시마을 회원 정상수씨가 올해 난정지 최대어인 48.6cm를 낚았다. 또 9월 20일 새벽에는 더피싱 운영자 한정호씨가 봄부터 여러차례 도전한 끝에 마침내 4짜 두 마리(47.5, 42cm)를 낚는 기염을 토했다. 맨바닥과 수초를 가리지 않고 전역에서 배출되던 4짜 붕어는 추석이 지나면서 난정지 초입부터 소나무 아래 사이의 수초 주변에 집중되고 있다.
연일 4짜급 붕어가 낚이다 보니 연일 낚시꾼들로 붐비면서 부작용도 생겨나고 있다. 난정지는 군사보호구역내에 위치하고 있어 언제든 제약이 따를 수 있다. 군에서 낚시를 불허하면 언제라도 출입이 막힐 수 있다. 아직까지는 군이나 관에서 별다른 제지를 하지 않고 있지만 쓰레기 문제로 주민들의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 난정지를 찾는 단골꾼들은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거나 오염을 일삼는 행위는 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47.5, 42cm

봄부터 10여 차례 도전, 하늘이 감동했다

한정호 SWF 스탭·더피싱 운영자

 

금년 최대의 대물터로 떠오른 강화 난정지. 올 봄부터 대물소식을 접하고 여러 번 도전했지만 매번 실패로 끝났다. 낚이면 무조건 4짜! 그 여운이 남아 도전은 계속되었고 지난 9월 19일 주말 또 난정지를 찾았다. 전날 와 있던 장홍석씨(평택, 38세) 도움을 받아 난정지 정중앙 소나무 우측에 자리를 잡았다. 부들과 마름 주변으로 36대부터 44대까지 7대를 펴고 외바늘에 지렁이, 떡밥 순으로 미끼를 달아 밤낚시에 돌입했다.

 

◀ 4짜 두 마리가 든 살림망을 가지고 뭍으로 나오고 있는 한정호씨.


밤 12시가 넘어서 좌측 100m 떨어진 곳에서 ‘우당탕탕’ 들려온  파이팅 소리가 나를 더욱 애타게 만들었다. 마침내 새벽 2시쯤, 지렁이 미끼를 단 3.6칸대 찌가 스멀스멀 올라오는 것을 보고 챔질! 드디어 나도 대물을 걸었다. 42cm. 3년 만에 만난 4짜가 아닌가. 떨리는 심장을 가다듬었다.
이 시간이면 취침하는 버릇이 있었으나 오늘은 꼭 한 번 더 대물 입질이 올 것 같은 느낌이 와 정신을 가다듬었다. 역시나 3.8칸 대에 두 번째 입질이 왔다. ‘쭈욱’ 올라오는 것을 보고 챔질을 했지만 헛방! 안타까움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새벽 4시 반경에 또 다시 입질! 좌측 4.2칸대 찌가 올라오는 것을 보고 챔질과 동시에 피아노줄 소리가 요란하다. 힘이 얼마나 좋은지 마름수초를 감고도 모자라 옆에 있는 낚싯대까지 감고 말았다. 나는 땀으로 범벅되었고, 실랑이 끝에 녀석을 끌어낸 뒤 엉킨 낚싯줄을 모조리 끊어버렸다. 어림잡아 40대 후반의 초대형 붕어. 환호성을 지르고 싶었지만 한밤중이라 목구멍에서 삼켜야만 했다.
아침을 맞아 계측자에 올려보니 자그마치 47.5cm. 그 옆에 놓여 있는 42cm 붕어는 초라해 보이기까지 했다. 하룻밤에 한 번 입질도 받기 힘든 난정지에서 무려 세 번의 입질을 받아 4짜 붕어를 두 수나 기록했으니 내 낚시 평생에 잊지 못할 날이 아닐 수 없다.
www.thefishing.co.kr

 

 


48.6cm


두 번째 출조에 난정지 최대어를 낚다

정상수 웹진 낚시마을 지우회 회원

 

9월 26일 오전 10시쯤 안양의 집을 나서 청주로 낚시를 가던 길, 용인 쯤 갔을 때 낚시마을 지우회 회원 우병선씨(닉네임 영주)가 “오늘 새벽에 난정지에서 자오선님과 소주님이 41, 47cm를 낚았다. 난 지금 난정지로 가고 있다”고 전화를 했다.
순간 갈등이 생겼다. ‘청주로 그냥 가? 아니면 차를 돌려?’ 잠시 고민 끝에 난정지로 돌렸다. 지난 8월 중순에 이어 두 번째 찾는 난정지다.
제방 초입에 나란히 앉아 있던 한현택(복두꺼비), 우병선(영주), 김태형(자오선), 최정현(소주), 이관영(여우띠)씨가 나를 반갑게 맞이해준다. 많은 낚시인들이 난정지를 메우고 있었다. 한현택씨가 “고기 한번 볼껴?”하며 나의 소매를 잡고 이끈다. 허걱! 말로만 듣던 덩어리 두 마리가 살림망 속에서 눈을 껌뻑이고 있다.

 

▶ 올해 난정지 최대어인 48.6cm를 낚은 낚시마을 지우회 소속의 정상수씨(닉네임 물소리).


수심이 얕아 장화를 신고 물속으로 들어가 간이좌대를 설치한 뒤에 왼쪽부터 4.0, 3.2, 3.6, 3.2, 4.0, 3.6칸 대 순으로 편성. 두바늘에 떡밥과 지렁이(7~8마리)를 달았다. 떡밥은 신장과 글루텐을 2:1로 배합했다.
역시 대물터라 그런지 수면의 찌불만 반짝일 뿐 정적만 흘렀다. 초저녁엔 간간이 배스들이 지렁이를 물고 올라왔다. 9시가 넘어 첫 붕어가 낚였는데 7치다. 걸면 월척이라고 하더니….
밤 11시 회원들이 모여 요기를 하는데 어젯밤 41cm를 낚은 최정현씨 왈 “형님! 긴 바늘엔 지렁이 대여섯 마리, 짧은 바늘엔 떡밥을 딱딱하게 해서 기다려 봐요. 그러면 분명 쭉 올리는 거 볼꺼유, 난 어제 두 번 줄 끊어먹었슈.” 특히 1시에서 3시 사이에 긴장하라고 일러준다.
12시가 넘어서 각자 낚시자리로 돌아갔다. 벌써 눈이 사르르 감겨온다. 억지로 잠을 쫓고 있는데 2시20분 쯤 4칸대에서 심상치 않은 반응이 왔다. 두 마디쯤 올리더니 스톱. 가슴은 콩닥콩닥, 팔에는 힘이 잔뜩 들어간 상태. 10분쯤 더 기다리니 그제야 찌가 쭈욱 올라오다가 옆으로 살짝 끌고 간다. 잡아채는 순간 ‘욱’ 하면서 수초를 향해 줄달음을 친다. ‘늦춰주면 끝장이다!’ 강제집행에 들어가니 다행히 녀석이 순순히 나와 주었다. 헤드랜턴을 켜고 뜰채를 대는데 어라? 뜰채에 붕어가 들어가질 않았다. 바늘을 빼는데 손이 떨려 바늘이 잘 빠지지 않았다. 마음을 추스르고 한현택씨에게 붕어를 가져가 보여 주었다.

 

 ▲우람한 난정지의 4짜 붕어들.


“자오선이 잡은 거랑 비슷한데?” 현택씨는 줄자를 꺼내 재보더니 깜짝 놀란다. 1cm 빠지는 5짜였다. 또 한 번 가슴이 쿵쾅거린다. 49cm라니 믿기지가 않았다. 회원들이 몰려와 축하를 해준다. “와, 누구는 몇 년을 다녀도 낚지 못했는데, 두 번 출조에 낚다니, 하느님도 너무 불공평하십니다 그려.”
이튿날 아침 배를 타고 교동도를 빠져 나와 곧바로 청주 공단낚시로 내려갔다. 정확히 계측해보니 48.6cm가 나왔다. 기록을 남기기 위해 사진도 찍고 어탁을 떠니 그제야 실감이 나는 듯했다. 붕어마을 지우회 파이팅!
www.jiwoofi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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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면 4짜! 믿기지 않는 호황

 

강화 난정지 연일 사건 사고

 

 

이기선 기자 blog.naver.com/saebyek7272

 

 

강화에서도 교동도 맨 서쪽 끝에 있는 42만평의 난정지가 가을을 맞아 연일 사고를 치고 있다.
단골꾼들은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4짜 붕어가 쏟아지고 있다. 난정지 물낚시 시즌 중 최고의 조황”이라며 흥분해 있다.

 

 ▲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나요?” 올 봄부터 한방을 노려 수차례 도전 끝에 생애 최대어(47.5cm)를

일궈낸 한정호씨(포천)가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8월부터 다문다문 낚이던 난정지의 4짜 붕어가 9월부터는 매일 4~5마리씩 낚이고 있다. “한 달 동안 100마리 이상 4짜가 배출됐다”는 얘기가 나돌고 있다. 9월 20일에는 서울꾼 둘이 48cm 쌍둥이 붕어를 사이좋게 낚아 올렸는가 하면 27일에는 낚시마을 회원 정상수씨가 올해 난정지 최대어인 48.6cm를 낚았다. 또 9월 20일 새벽에는 더피싱 운영자 한정호씨가 봄부터 여러차례 도전한 끝에 마침내 4짜 두 마리(47.5, 42cm)를 낚는 기염을 토했다. 맨바닥과 수초를 가리지 않고 전역에서 배출되던 4짜 붕어는 추석이 지나면서 난정지 초입부터 소나무 아래 사이의 수초 주변에 집중되고 있다.
연일 4짜급 붕어가 낚이다 보니 연일 낚시꾼들로 붐비면서 부작용도 생겨나고 있다. 난정지는 군사보호구역내에 위치하고 있어 언제든 제약이 따를 수 있다. 군에서 낚시를 불허하면 언제라도 출입이 막힐 수 있다. 아직까지는 군이나 관에서 별다른 제지를 하지 않고 있지만 쓰레기 문제로 주민들의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 난정지를 찾는 단골꾼들은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거나 오염을 일삼는 행위는 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47.5, 42cm

봄부터 10여 차례 도전, 하늘이 감동했다

한정호 SWF 스탭·더피싱 운영자

 

금년 최대의 대물터로 떠오른 강화 난정지. 올 봄부터 대물소식을 접하고 여러 번 도전했지만 매번 실패로 끝났다. 낚이면 무조건 4짜! 그 여운이 남아 도전은 계속되었고 지난 9월 19일 주말 또 난정지를 찾았다. 전날 와 있던 장홍석씨(평택, 38세) 도움을 받아 난정지 정중앙 소나무 우측에 자리를 잡았다. 부들과 마름 주변으로 36대부터 44대까지 7대를 펴고 외바늘에 지렁이, 떡밥 순으로 미끼를 달아 밤낚시에 돌입했다.

 

◀ 4짜 두 마리가 든 살림망을 가지고 뭍으로 나오고 있는 한정호씨.


밤 12시가 넘어서 좌측 100m 떨어진 곳에서 ‘우당탕탕’ 들려온  파이팅 소리가 나를 더욱 애타게 만들었다. 마침내 새벽 2시쯤, 지렁이 미끼를 단 3.6칸대 찌가 스멀스멀 올라오는 것을 보고 챔질! 드디어 나도 대물을 걸었다. 42cm. 3년 만에 만난 4짜가 아닌가. 떨리는 심장을 가다듬었다.
이 시간이면 취침하는 버릇이 있었으나 오늘은 꼭 한 번 더 대물 입질이 올 것 같은 느낌이 와 정신을 가다듬었다. 역시나 3.8칸 대에 두 번째 입질이 왔다. ‘쭈욱’ 올라오는 것을 보고 챔질을 했지만 헛방! 안타까움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새벽 4시 반경에 또 다시 입질! 좌측 4.2칸대 찌가 올라오는 것을 보고 챔질과 동시에 피아노줄 소리가 요란하다. 힘이 얼마나 좋은지 마름수초를 감고도 모자라 옆에 있는 낚싯대까지 감고 말았다. 나는 땀으로 범벅되었고, 실랑이 끝에 녀석을 끌어낸 뒤 엉킨 낚싯줄을 모조리 끊어버렸다. 어림잡아 40대 후반의 초대형 붕어. 환호성을 지르고 싶었지만 한밤중이라 목구멍에서 삼켜야만 했다.
아침을 맞아 계측자에 올려보니 자그마치 47.5cm. 그 옆에 놓여 있는 42cm 붕어는 초라해 보이기까지 했다. 하룻밤에 한 번 입질도 받기 힘든 난정지에서 무려 세 번의 입질을 받아 4짜 붕어를 두 수나 기록했으니 내 낚시 평생에 잊지 못할 날이 아닐 수 없다.
www.thefishing.co.kr

 

 


48.6cm


두 번째 출조에 난정지 최대어를 낚다

정상수 웹진 낚시마을 지우회 회원

 

9월 26일 오전 10시쯤 안양의 집을 나서 청주로 낚시를 가던 길, 용인 쯤 갔을 때 낚시마을 지우회 회원 우병선씨(닉네임 영주)가 “오늘 새벽에 난정지에서 자오선님과 소주님이 41, 47cm를 낚았다. 난 지금 난정지로 가고 있다”고 전화를 했다.
순간 갈등이 생겼다. ‘청주로 그냥 가? 아니면 차를 돌려?’ 잠시 고민 끝에 난정지로 돌렸다. 지난 8월 중순에 이어 두 번째 찾는 난정지다.
제방 초입에 나란히 앉아 있던 한현택(복두꺼비), 우병선(영주), 김태형(자오선), 최정현(소주), 이관영(여우띠)씨가 나를 반갑게 맞이해준다. 많은 낚시인들이 난정지를 메우고 있었다. 한현택씨가 “고기 한번 볼껴?”하며 나의 소매를 잡고 이끈다. 허걱! 말로만 듣던 덩어리 두 마리가 살림망 속에서 눈을 껌뻑이고 있다.

 

▶ 올해 난정지 최대어인 48.6cm를 낚은 낚시마을 지우회 소속의 정상수씨(닉네임 물소리).


수심이 얕아 장화를 신고 물속으로 들어가 간이좌대를 설치한 뒤에 왼쪽부터 4.0, 3.2, 3.6, 3.2, 4.0, 3.6칸 대 순으로 편성. 두바늘에 떡밥과 지렁이(7~8마리)를 달았다. 떡밥은 신장과 글루텐을 2:1로 배합했다.
역시 대물터라 그런지 수면의 찌불만 반짝일 뿐 정적만 흘렀다. 초저녁엔 간간이 배스들이 지렁이를 물고 올라왔다. 9시가 넘어 첫 붕어가 낚였는데 7치다. 걸면 월척이라고 하더니….
밤 11시 회원들이 모여 요기를 하는데 어젯밤 41cm를 낚은 최정현씨 왈 “형님! 긴 바늘엔 지렁이 대여섯 마리, 짧은 바늘엔 떡밥을 딱딱하게 해서 기다려 봐요. 그러면 분명 쭉 올리는 거 볼꺼유, 난 어제 두 번 줄 끊어먹었슈.” 특히 1시에서 3시 사이에 긴장하라고 일러준다.
12시가 넘어서 각자 낚시자리로 돌아갔다. 벌써 눈이 사르르 감겨온다. 억지로 잠을 쫓고 있는데 2시20분 쯤 4칸대에서 심상치 않은 반응이 왔다. 두 마디쯤 올리더니 스톱. 가슴은 콩닥콩닥, 팔에는 힘이 잔뜩 들어간 상태. 10분쯤 더 기다리니 그제야 찌가 쭈욱 올라오다가 옆으로 살짝 끌고 간다. 잡아채는 순간 ‘욱’ 하면서 수초를 향해 줄달음을 친다. ‘늦춰주면 끝장이다!’ 강제집행에 들어가니 다행히 녀석이 순순히 나와 주었다. 헤드랜턴을 켜고 뜰채를 대는데 어라? 뜰채에 붕어가 들어가질 않았다. 바늘을 빼는데 손이 떨려 바늘이 잘 빠지지 않았다. 마음을 추스르고 한현택씨에게 붕어를 가져가 보여 주었다.

 

 ▲우람한 난정지의 4짜 붕어들.


“자오선이 잡은 거랑 비슷한데?” 현택씨는 줄자를 꺼내 재보더니 깜짝 놀란다. 1cm 빠지는 5짜였다. 또 한 번 가슴이 쿵쾅거린다. 49cm라니 믿기지가 않았다. 회원들이 몰려와 축하를 해준다. “와, 누구는 몇 년을 다녀도 낚지 못했는데, 두 번 출조에 낚다니, 하느님도 너무 불공평하십니다 그려.”
이튿날 아침 배를 타고 교동도를 빠져 나와 곧바로 청주 공단낚시로 내려갔다. 정확히 계측해보니 48.6cm가 나왔다. 기록을 남기기 위해 사진도 찍고 어탁을 떠니 그제야 실감이 나는 듯했다. 붕어마을 지우회 파이팅!
www.jiwoofi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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