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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 가거도_ 대리취 돌돔 입질 불붙다
2019년 11월 1828 12800

전남 신안 가거도

 

대리취


돌돔 입질 불붙다  

 

 

진승준 순천 진프로피싱 대표


지난 9월 24일 경산의 남길수 회원과 함께 신안 가거도로 돌돔 원투낚시 출조를 떠났다. 오전 8시에 목포에서 여객선을 타고 출항, 3시간 만에 도착한 가거도는 가을의 정취를 흠뻑 머금고 있었으나 태풍 피해의 흔적도 여러 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공사 중인 방파제의 상판과 테트라포드가 유실되었는데 빠른 복구를 기원한다.

 

52, 48cm 돌돔 히트
24일 출조에서는 가거도 낫개에 하선해 30~40cm급 돌돔으로 마무리를 했으나 25일 출조에서는 가거도 1구의 대리취 하선해 남길수 회원이 52cm 돌돔을 낚았고 나도 48cm 돌돔과 40cm 내외의 참돔을 여러 마리 낚을 수 있었다.
현재 가거도의 돌돔은 가을로 접어들며 시원하게 성게를 깨는 중이다. 예신 없이 바로 본신으로 이어지는 ‘한방’이 많기 때문에 절대 방심은 금물. 목줄 역시 10호 카본라인은 터질 확률이 높기 때문에 와이어 목줄은 필수다. 미끼는 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데 주로 성게를 쓰지만 갑작스런 냉수의 유입이나 돌돔의 활성이 떨어질 경우에는 소라나 전복을 쓰면 입질이 살아난다.
가거도의 현재 물색은 좋은 편이며 태풍이 몇 차례 지나갔지만 뻘물의 영향은 적은 편이다. 물색이 유지만 된다면 11월까지 원투낚시에 큰 씨알의 돌돔이 비칠 것으로 기대된다. 늦가을에는 좀처럼 보기 힘든 대형 숫돌돔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이다. 
■출조문의 순천 진프로피싱 010-8796-1242 

 

필자와 남길수 씨가 내린 가거도 1구 대리취

가거도 1구의 절경.

48cm 돌돔을 낚은 필자

52cm 돌돔을 낚은 남길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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