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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손태성의 유료터 탐방 35_하남 고골낚시터
2019년 11월 864 12830

 

연재 손태성의 유료터 탐방 35

 

하남

 

고골낚시터

 

▲ 9천평 규모의 하남 고골낚시터. 서울 도심과 가까워 찾기 쉽고 잡이터와 손맛터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 하남시 춘궁동에 위치한 고골낚시터는 잡이터와 손맛터가 공존하는 곳이다. 수면적은 약 8천평. 관리소 앞에 53석 규모의 별도 손맛터가 있고, 그 외 수면은 잡이터로 운영하고 있다. 수심은 2~2.5m를 보인다.

 

낚시와 캠핑 겸할 수 있는 곳
고골낚시터는 하남시에 있지만 지리상 서울 동부 지역 도심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아울러 낚시터 바로 옆에 식당이 많고 시설 좋은 찜질방도 있어 일반 낚시터와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게다가 저수지 중앙에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섬 포인트가 있는데 이곳에는 캠핑용 데크가 설치돼 있어 가족과 캠핑낚시를 온 낚시인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주변에 좋은 식당이 많아서 그런지 낚시터에서는 별도로 식당을 운영하지는 않는다. 포인트마다 표시된 번호만 대면 인근 식당에서 한식과 중식을 배달해 오는 것도 장점이다.
잡이터는 최근 1~2년 사이에 살치를 비롯한 치어가 많이 늘어 낮낚시가 쉽지는 않지만 아이들과 동행한다면 오히려 낚는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요소가 되고 있다. 붕어 외에 향어, 잉어, 메기를 지속적으로 방류하고 있다.

 

10회 이용 시 1회 무료 이용 가능
손맛터는 3.4칸 이내로 낚싯대 길이에 제한을 두지만 잡이터는 제한이 없다. 일부 한적한 구간에서는 6칸 이상의 긴 장대를 이용하기도 하며, 3.4칸이나 3.6칸으로 마릿수 재미를 보는 단골 낚시인도 꽤 많다고 한다. 물론 2.8칸에서 3.2칸 정도의 낚싯대가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다.
손맛터는 평일의 경우 23시까지만 운영하고 주말에는 24시간 운영한다. 잡이터는 연중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입어료 영수증을 모으면 10회 이용 시 1회 무료입장이 가능하니 영수증은 꼭 챙기도록 하자. 손맛터 이용요금은 1만5천원, 잡이터는 3만원이다. 방갈로나 수상좌대는 없으며, 이번 겨울에 동안 1인 방갈로 설치를 검토 중이다.
중앙 섬에 설치된 데크는 10개가 있으며 별도의 이용료 없이 선착순 이용 가능하다. 바비큐시설은 없지만 그릴과 숯을 준비해오면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다. 캠핑낚시가 가능한 곳이지만 다른 낚시인들을 위해 과한 음주와 소음은 피하도록 하자.
문의 031-794-8584, 경기도 하남시 춘궁동 500번지

 

▲ 고골낚시터 중심부의 섬 포인트. 캠핑용 데크가 마련돼 있다.

 

▲ 잡이터 옆에 마련된 손맛터.

 

▲ 잡이터를 찾은 한 낚시인이 조과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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