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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공리지 보트낚시 조행기_최상류 수초대 찾아 월척 타작
2019년 12월 2139 12860

홍성 공리지 보트낚시 조행기
최상류 수초대 찾아 월척 타작

 

조승휘 보트맨 피쉬50 밴드장

 

지난 11월 5~6일 보트맨 피쉬50 밴드 회원 2명과 함께 홍성 공리지를 찾았다. 낮 기온은 영상 20도, 저녁과 새벽은 영상 5도를 기록할 정도로 일교차가 심했다.

 

 

 

홍성 공리지의 부자 붕어 포획 작전. 권일진 씨가 아들 력한이가 낚은 붕어를 뜰채에 담았다.

 


우리는 최상류를 찾았다. 최상류 연안엔 뗏장수초와 고사목. 육초, 삭은 마름 등이 포인트를 형성하고 있었고 고루 분포해 있었다. 우리는 수초가 밀집한 언저리에서 2박 낚시를 계획하고 낚시를 시작했다. 연안엔 10명 정도의 낚시인이 앉아 있었다.
나는 3.4칸부터 4.4칸까지 모두 7대를 편성했다. 2.5호 원줄에 2호 목줄을 세팅하고 벵에돔 5호 바늘에 옥수수 미끼를 꿰었다. 수심은 1~2m. 입질은 저녁 7시 이후부터 다음날 동틀때 까지 꾸준히 들어왔다. 나중에 전해 듣기로는 일주일 전보다 씨알이 많이 굵어진 것이라고 한다. 낮에는 입질이 별로 없었다. 
나를 포함한 3명의 회원들은 2박 낚시 동안 4짜를 포함해 허리급으로 마릿수 붕어를 낚았다. 보트는 우리 팀 외에 4척이 떠 있었다. 연안낚시 조황은 매우 부진했다. 일주일 전부터 상황이 좋지 않다고 한다. 보트낚시는 11월 말까지 좋은 조황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붕어를 낚아내고 있는 권일진 씨.

박현철 씨가 홍성 공리지에서 거둔 조과를 보여주고 있다.

공리지의 조과를 자랑하고 있는 낚시인들. 좌로부터 김현호, 필자, 권일진 씨.

4짜를 포함한 마릿수 월척을 살림망 위에 펼쳐 놓은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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