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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유망 붕어낚시터_강원 춘천 용산지 말풀 무성한 상류 물골자리가 첫탕터
2020년 01월 1611 12917

1월의 유망 붕어낚시터_강원 춘천

 

용산지 

말풀 무성한 상류 물골자리가 첫탕터

 

박일 객원기자

강원도 춘천시 신북면 용산리에 위치한 용산지는 만수면적 1만8천평의 중소형 저수지이다. 춘천권에서는 월송지, 반송지, 아침못 등과 더불어 초반 얼음낚시터로 잘 알려진 곳이다.예전에 관리형 낚시터였던 곳으로 지금은 무료터이지만 어자원이 풍부하다. 잔챙이부터 준, 월척까지 다양한 씨알이 낚인다.
춘천에서 가장 얼음이 빨리 어는 곳으로 개인 플레이어 또는 몇몇 낚시인들이 삼삼오오 찾는다. 첫 얼음이 얼면 보름 정도 호조황이 지속되는데 이후부터는 잔 씨알이 마리수로 붙는다. 바닥은 점토질이며 수심 4∼5m의 제방권을 제외하곤 대체로 1m 안팎의 얕은 수심대를 보인다.

 

 

 

용산지 물골 자리에서 붕어를 노리는 낚시인들.

얼음낚시에 올라온 붕어들. 6~9치가 주종으로 낚인다.

결빙이 덜 된 곳에서 물낚시를 시도 중이다.

 


바늘 작게 써야 마릿수 조과 뛰어나
첫 얼음낚시에 붕어가 잘 낚이는 포인트는 말풀류가 무성한 상류 물골자리 일대다. 대신 밑걸림이 다소 심한 편이므로 외바늘 채비에 지렁이미끼가 유리하다. 낚싯대는 너무 길 필요는 없다. 2.4~3칸 대 4~5대만 펴도 충분히 마릿수 조과를 거둘 수 있다.
제방 중하류권은 수심이 3~5m로 깊으며 6∼9치급이 마리수로 낚인다. 입질도 시원한 편이다. 중하류 깊은 수심을 노릴 때는 가지바늘 짝밥채비(아랫바늘엔 떡밥, 윗바늘엔 지렁이)를 쓰면 매우 효과적이다.
입질은 새벽부터 오전 10시 그리고 해질 무렵에 활발하다. 겨울 중반기로 접어들면 씨알이 잘아지는 게 특징. 마릿수 조과를 원할 때는 바늘을 망상어바늘 4~6호로 작게 쓰는 게 유리하다. 사진은 지난 겨울 시즌의 얼음낚시 모습이다. 

 


춘천시내에서 5번 국도를 이용, 제2소양교를 건너 4km 진입한 뒤 신동삼거리에서 춘천댐 방면으로 좌회전한다. 1.2km 정도 진입하면 나오는 용산정미소를 끼고 우회전, 약 1km 들어서면 저수지 제방이다. 내비 주소는 신북읍 용산리 산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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