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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유망 붕어낚시터_충남 당진 해창지 물낚시 얼음낚시 모두 호황 기대되는 곳
2020년 01월 2104 12918

1월의 유망 붕어낚시터_충남 당진1

 

해창지   
물낚시 얼음낚시 모두 호황 기대되는 곳   

 

김철규 호봉레저, 탑레저, 토코떡밥 필드스탭

 

 

충남 당진시 석문면 초락도리에 있는 해창지는 상류 삼봉지, 하류 대호만 사이에 끼어 있는 수로형 저수지이다. 대호에 물이 많으면 대호의 물을 받아 삼봉지로 공급하고, 갈수기에는 삽교호에서 물을 받아 대호와 삼봉지에 공급하는 보급처 역할을 한다. 결빙 전까지 낚시가 가능하며 얼음낚시 여건도 좋은 곳이다. 
해창지 포인트는 크게 제방 우측의 논둑 앞 철탑 포인트, 제방 좌측 상류권인 삼봉지 제방 아래 지역으로 나뉜다. 2017년 삼봉지 제방 아래 포인트에서 마릿수 사짜가 나왔고 하류 철탑 포인트에서도 45.5cm의 대물 붕어가 낚이는 등 한동안 몰려드는 낚시인들로 몸살을 앓았던 곳이다.
수심은 저수지 전역이 1~1.5m로 일정하지만 제방권은 3.5m가량 나오는 곳도 있다. 연안으로 부들이 잘 조성되어 있고 여름이면 마름이 밀생해 붕어의 개체수도 대호에 비해서는 많은 곳이다. 단점은 배스와 블루길 성화가 심하다보니 알게 모르게 터가 센 대물 붕어터가 돼 마릿수 조과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외래어종이 들어오기 전에는 떡붕어 자원이 많아 중층낚시도 많이 했지만 지금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해창지 연안의 갈대밭 포인트.

씨알이 굵게 낚이는 제방 우측의 논둑 앞 포인트.

곳곳에 갈대와 부들이 밀생한 곳이 많아 포인트도 많다.

 


지난 여름 가뭄으로 제대로 된 낚시 못해
해창지는 한겨울 얼음낚시에서도 씨알 좋은 붕어를 토해내던 곳인데 지금은 삼봉지와 대호에 가려 크게 빛을 못 보고 있다. 얼음낚시에 해창지를 주목하는 이유는 심한 가뭄으로 지난여름 내내 저수위가 유지되면서 제방권 외에는 낚시를 못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블루길 성화가 너무 심해 낚시하기가 힘든 곳으로 알려지면서 낚시인들의 발길도 뜸했다.
따라서 올겨울 들어 얼음낚시가 시작되어 배스와 블루길의 성화가 없어지면 대호황을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얼음이 얼기 전이라도 부들밭 주변을 노려 찌를 세우면 씨알 좋은 붕어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제방 우측 중상류권으로 민가와 양식장이 들어서면서 주차공간이 사라져 접근이 어려워졌다. 삼봉지 제방을 통과해 진입하면 상류 우안까지는 진입할 수 있지만 낚시자리는 몇 곳 나오지 않는다. 

 


내비에 상류권으로 갈 때는 ‘충남 당진시 석문면 초락도리 2399’를 입력하고 하류권으로 갈 때는 ‘충남 당진시 고대면 당진포리 2254’를 입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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