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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유망 붕어낚시터 _경북 영천 부제지 제방 무너미 앞이 겨울 물낚시 명당
2020년 01월 2834 12919

1월의 유망 붕어낚시터_경북 영천

 

부제지 
제방 무너미 앞이 겨울 물낚시 명당 

 

윤준철 빅바이트 공작소, 보습 자립찌 필드스탭, 닉네임 노지 마스터

 

 

경북 영천시 금호읍 원제리의 35번 지방도를 오가다 보면 길 옆으로 부제지가 보인다. 규모는 9천1백평이며 평소 영천의 유명 대물터로 알려진 곳이다. 부제지는 영천에서 제일 먼저 블루길이 유입되었으며 특히 자생하는 잉어가 많기로 유명하다. 경북의 보트낚시인들이 이곳에서 시즌 스타트를 끊을 만큼 물낚시가 일찍 시작되는 곳이다. 특히 옥수수 미끼가 잘 먹히는 곳으로 유명하다. 겨울에도 얼음만 얼지 않으면 꾸준한 손맛을 보여준다. 하절기만큼의 마릿수는 아니지만 포인트만 잘 골라 앉으면 짭짤한 재미를 볼 수 있다.

 

 

 

다양한 수초가 밀생한 상류는 겨울에도 입질이 활발하다.

부제지에서 11월 초에 올라온 월척.

명당 중 한 곳인 상류 부들밭.

 

 

하류 연안에 설치된 안전펜스 옥의 티
부제지의 명당은 크게 두 곳이데 상류 부들밭 그리고 제방 옆 무넘기다. 지난 11월 중순경 동료 낚시인이 마릿수 재미를 보았다는 얘기를 듣고 상류 부들밭을 찾았는데 소문대로 마릿수 조과는 좋았지만 씨알은 25~30cm급이 주로 올라왔다.
이 씨알은 과거보다 업그레이드 된 것이다. 원래는 6~7치가 주종이었는데 블루길 영향으로 최근 2년 새 굵어진 것이다. 다만 날씨가 좀 더 추워지면 아무래도 수심이 깊은 제방 무넘기 쪽 조황이 앞서게 된다.
겨울에는 동물성 미끼가 유리하기 때문에 지렁이를 미끼로 꿰었으나 블루길 성화가 심했다. 블루길을 낚아내다 보면 9치급 붕어가 섞여 낚이는 양상이었다. 앞으로 1~2년만 지나면 부제지는 좀 더 완벽한 대물터로 탈바꿈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최근 농어촌공사에서 부제지 상류 포도밭~하류 사이에 펜스를 설치했다. 농민들과의 마찰을 줄이고 저수지도 보호한다는 조치로 보인다. 펜스 설치로 예전보다 주차공간은 협소해졌고 그 결과 한정된 곳에서만 낚시가 가능한 상황이다. 

 


 경부고속도로 영천IC를 나와 500m 직진하다가 하양·금호 방면으로 우회전해 2km 직진하면 냉천교차로가 나온다. 교차로 못 미친 지점에서 우회전한 뒤 시내 방면으로 1km 직진하다가 영천경찰서 앞 신호등(원제삼거리)에서 좌회전, 약 200m 직진하면 작은 소류지를 지나 부제지 좌안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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