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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유망 붕어낚시터_전남 고흥 고흥호 당두교 일대 주차 후 100m 정도 발품 팔면 조과 보장
2020년 01월 2641 12921

1월의 유망 붕어낚시터_전남 고흥

 

고흥호 당두교 일대 
주차 후 100m 정도 발품 팔면 조과 보장 

 

김중석 객원기자, 천류 필드스탭 팀장

 

광양·순천·광주 지역 낚시인이 겨울낚시 1번지로 꼽는 곳이 고흥 서쪽에 있는 고흥호이다. 고흥호는 1998년에 완공된 수면적 120만평의 대규모 담수호로 본류와 인공습지로 나뉘어져 있다. 2~3년 전에 배스가 유입돼 점차 증가하는 실정이지만 현재까지는 그 개체수가 많지 않다.
12월 중순부터 시즌이 열려 3월 꽃샘추위가 올 때까지 꾸준한 조황을 보여주는 곳으로는 최상류에 해당하는 ‘당두교’ 포인트가 있다. 교각 주변과 하류로 내려가면서 양쪽 연안으로 갈대가 즐비하며 수중에는 말풀이 자라 올라오고 있다. 수심은 1~2.5m에 이르며 하류로 내려갈수록 수심이 깊어진다.  
길가에 주차하고 100~200m는 기본으로 걸어 들어가야 되는 단점이 있지만 진입만 하면 손맛은 보장되므로 이곳을 잘 아는 낚시인들은 개의치 않는다.

 

 

 

양 연안에 다양한 수초가 자라있는 당두교 포인트.

당두교 포인트에서 낚시를 즐기는 현지 낚시인.

한 현지 낚시인이 당구교 밑에서 낚은 월척을 보여주고 있다.

 

 

추워질수록 월척 이상으로 씨알 굵어져  
한파주의보가 내려지기 전까지는 물색이 탁해 2.5칸 전후의 낚싯대로도 수월하게 마릿수 입질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물색이 맑아지면 4칸 대 이상의 긴 대로 맨바닥을 노려야 입질을 받을 수 있다. 추워질수록 월척에서 허리급에 이르는 씨알이 낚인다.
당두교 포인트는 강풍에는 취약한 게 단점이며 밤보다는 낮 조황이 좋은 편이다. 낮에 구름이 많은 날보다는 햇빛이 강한 날에 붕어의 활성이 좋다.
미끼는 지렁이가 단연코 우세하다. 다만 낮 낚시 위주인지 밤낚시 위주인지 낚시 패턴에 따라 미끼도 다르게 사용해볼 필요가 있다. 만약 1박2일 낚시라면 밤에는 글루텐을 사용해 집어낚시를 하는 것이 좋으며, 아침부터는 지렁이로 공략 하는 것이 입질 받기가 수월하다. 당일치기라면 맨바닥도 노려봐야 하지만 갈대 한 포기라도 있다면 그 옆에 찌를 세울 것을 권한다.
만약 강풍 수준의 바람으로 물결이 파도처럼 일어 낚시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고흥호의 인공습지를 찾으면 된다. 북서풍이 강할 때 바람을 피할 수 있는 곳은 인공습지의 2~4번 전망대 포인트이다. 그곳은 북서풍이 등바람이라 수월하게 낚시할 수 있으나 밤에는 쉽게 결빙되는 것이 단점이다.  

 


남해고속도로 고흥IC를 빠져나와 15번 국도를 이용, 고흥읍을 지나 당두교차로에 내려 마을길로 진입한다. 1.5km 가면 당두교가 나온다. 내비 주소는 풍양면 당두리 1128(또는 당두교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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