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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 성산지_보트·연안 모두 호황 이것이 남도붕어의 매력
2020년 02월 944 12975

전남 영암 성산지

 

보트·연안 모두 호황

이것이
남도붕어매력

 

조승휘 보트맨피쉬50 밴드장

 

 

지난 12월 12~13일 전남 영암군 도포면 성산리에 있는 성산지를 찾았다. 성산지는 14만2천 여 평의 평지형 저수지다. 이곳은 대형 붕어 소식은 없지만 내가 2019년 1월 출조하여 마릿수 손맛을 본 적이 있어 답사도 할 겸 미리 찾게 되었다. 이번 조행에는 서현설비 권일진 사장이 함께했다. 성산지는 저수지 전역으로 황토물빛이 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그 이유는 성산지 주변이 황토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우측 상류 연안에서 대좌대를 설치하고 장박 중인 낚시인들.

권일진 씨가 허리급 붕어를 뜰채에 담는 중.

영암 성산지 조과 앞에 선 필자(우)와 권일진 씨.

 

 

두 사람 낚은 월척이 15마리
현장에 도착하니 우측 상류 연안에 7~8명의 낚시인이 먼저 들어와 장박낚시를 하고 있었다. 살림망을 살펴보니 7치에서 월척 초반의 씨알의 붕어를 낚아놓고 있었다. 나와 권일진 사장은 서둘러 보트를 폈다. 제방을 등지고 좌측 상류 연밭으로 포인트를 잡고 나니 해가 넘어가고 있었다. 대를 펴고 있는데 연밭 언저리에 자리 잡은 권일진 사장이 마수걸이로 36cm 붕어를 옥수수 채비로 포획했다.
나는 바로 옆 맨바닥에 자리를 잡고 4칸 대부터 5.2칸 대까지 7대를 편 후 옥수수 미끼를 꿰었다. 수심은 1.2~1.5m. 밤 9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 36cm를 포함해 월척급 붕어를 마릿수로 낚았다. 이러한 조황은 권일진 사장도 비슷했다. 두 사람이 낚은 월척이 모두 15마리였다. 다시 한 번 남도의 겨울낚시에 매료되는 순간이었다.
연안낚시 조황 역시 좋아서 7치에서 턱걸이 월척이 밤새 낚였다. 앞으로 영하권으로 크게 떨어지지만 않는다면 조황은 그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 남도 원정을 계획한다면 영암 성산지를 출조 계획에 넣어도 좋을 듯싶었다. 나는 옥내림채비에 많이 받았는데 무거운 채비보다는 가벼운 채비를 준비하는 것이 유리해 보였다. 


협찬 (주)동동파파 파워뱅크, (주)서현실비
내비 주소 도표면 성산리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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