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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유망 붕어낚시터_경북 경산 약수지
2020년 02월 776 12983
2월의 유망 붕어낚시터_경북 경산

 

약수지 
살얼음 잡혀도 마릿수 조과 가능해 

 

윤준철 빅바이트 공작소, 보습자립찌 필드스탭, 닉네임 노지마스터

 

 

경북 경산시 의송리에 위치한 약수지는 수면적 1800평 규모의 평지형 소류지이다. 현지에서는 의송새못으로도 불린다. 1954년에 준공됐으며 현재까지도 오염원이 전혀 없는 청정 낚시터이다. 6년 전 준설 작업을 해 수심이 깊어졌고 4년 전 배스가 유입됐다. 현재 낚이는 배스의 씨알은 30cm급이다.
약수지는 무더운 여름을 제외하고 봄, 가을, 겨울에 모두 좋은 조황을 보인다. 미끼는 옥수수가 잘 먹히며 요즘 같은 저수온기에는 지렁이가 단연 유리하다. 낚시터 곳곳에 갈대와 뗏장수초가 잘 발달해 있고 주차 여건도 뛰어나다.
약수지는 살얼음이 잡히는 시기에도 마릿수 손맛을 볼 수 있다. 딱히 포인트라 할 것 없이 만수위를 유지하는 시기에는 전역에서 고루 손맛을 볼 수 있으며 특히 저수온기 겨울 물낚시에 좋은 조황을 보인다.

 

 

 

추위로 인해 약수지 수면에 살얼음이 잡혔다.

지난 12월 말 새벽 물낚시에 올라온 월척 2마리.

1천8백평 규모로 아담한 약수지.

 

 

겨울에도 새벽에 월척 입질  
지난 12월 말, 많은 마릿수는 아니지만 하룻밤에 월척급 한두 수는 낚인다는 소식을 듣고 약수지를 찾았다. 세 명의 낚시인이 밤낚시 준비로 분주했다. 소류지여서 내가 들어가면 소란스러울 것 같아 일단 귀가한 뒤 다음날 아침 조황 확인을 위해 다시 약수지를 찾았다. 소문대로 낚시인들의 살림망에는 2마리의 튼실한 월척이 담겨 있었다.
반짝 추위로 제방 건너편 포도밭 앞 포인트를 제외한 모든 포인트에 얼음이 잡혀 있었다. 붕어를 낚은 시간대는 새벽 2시경이라고 한다. 약수지의 겨울 호황이 드디어 시작되는 것 같았다. 참고로 약수지 가까이에 입지, 침범지, 동산지 등의 저수지가 있어 조황에 따른 연계 출조도 가능하다.

 

경부고속도로 경산IC를 나와 진량 방면으로 진입하다 보면 첫 번째 신호등이 나온다. 이곳에서 우회전해 20m 앞 Y자 갈래길에서 우측 윤성3차 아파트 방면으로 200m 직진하다 인안2리 마을 방면으로 우회전, 마을을 빠져나가다 보면 작은 사거리가 나온다. 이곳에서 좌회전해 100m 직진하면 갈림길이 나오며 오른쪽 길로 200m 직진하면 왼쪽에 약수지 제방이 보인다. 내비 주소는 압량면 의송리 88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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