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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남해 타이라바 열풍_2월에 거문도로 오세요
2020년 02월 454 13034

 

특집 남해 타이라바 열풍

 

 

참돔 씨알이 아쉽다고요?

 

2월에 거문도로 오세요

 

유영택 PD, 멋진인생 대표

 

 

일산에서 출조한 임수희 씨가 50cm가 넘는 참돔을 낚고 기뻐하고 있다.

 

 

개발 초기에는 서해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참돔 타이라바. 제주권 포인트가 개발되면서 겨울에도 낚시가 가능한 장르가 되었고 현재는 남해 전역으로까지 확대되었다. 연중 낚시가 가능한 것은 물론 낚시터 선택의 폭도 넓어진 상황이다.
소개하는 거문도는 2018년 겨울부터 본격적인 출조가 이뤄졌다. 거문도는 추자도, 가거도와 더불어 국내 3대 원도낚시터로 불릴 만큼 유명한 곳으로 특히 참돔 포인트로는 으뜸으로 꼽힌다. 여기에 여수와 고흥에서 수시로 낚싯배가 출조하는 점도 누구나 쉽게 원도낚시를 즐길 수 있는 바탕이 되어 주고 있다.
그러나 거문도 참돔 타이라바는 발전이 뒤늦은 감이 있다. 육지에서 다소 먼 거리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하지만 거문도의 참돔 자원은 예부터 명성이 자자했기 때문에 앞으로 유명 타이라바 필드로 발전한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고흥 녹동항에서 타이라바 전용선이 출항하면서 이동 시간이 단축됐고 개발 가능성은 한층 높아진 상황이다.

 

50cm급 참돔을 낚아 손맛을 만끽한 박동준 씨.

 

 

수온 13도 이하로 내려가면 대물 확률 높아져
지난 12월 24일, 2019년 봄에 거문도권 참돔 타이라바 취재 이후 만 1년 만에 다시 거문도를 찾았다. 얼마 전까지 여수에서 출항하던 골드비너스호가 녹동항으로 옮겼는데 여수에서 출항할 때보다 출조 시간이 짧아진 게 장점이었다.    
취재일에는 평소 함께 촬영에 동행하는 장효민 씨 외에 일산에 사는 여성 낚시인 임수희 씨와 최재현 씨가 동행했는데 대물 참돔 산지 거문도에 거는 기대가 매우 커보였다.
그러나 이날, 거문도 본섬과 삼부도 사이의 물골을 돌아다니며 참돔을 노린 결과, 이전에 거둔 조과와 비슷한 수준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가장 많은 조과를 올린 낚시인이 10마리 정도를 올렸고 그 외에는 4~5마리가 평균. 씨알은 30~60cm까지 낚였는데 평균이 40cm 전후였다. 그 외에 쏨뱅이와 열기도 심심치 않게 올라와 쿨러를 채울 수 있었다.
마릿수는 양호했지만 역시 오늘도 씨알에서 아쉬움이 남았다. 골드비너스호 김봉백 선장은 “앞으로 수온이 2도 정도 더 떨어지면 굵은 씨알들이 낚일 것이다. 현재 수온은 15도인데 수온이 내려갈수록 대물이 솟구칠 확률이 높아진다. 그때 다시 한 번 대물에 도전해보자”고 말했다.
김봉백 선장의 말처럼 아직은 고수온 탓에 중형급 참돔도 귀한 양상이었다. 작년 1월 말~2월 초에는 60~70cm급이 주류를 이루었으므로 앞으로 한 달 이후가 최고의 씨알 피크를 맞을 것으로 예상됐다. 거문도 타이라바 선비는 13만원을 받는다.
취재협조 배스랜드, K-GOOD, Revo,
물반고기반, 유튜브 세모낚TV,
녹동 골드비너스호 010-2221-7411

 

 

장효민 씨의 조과.

골드비너스호를 타고 참돔을 노리는 낚시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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