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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유망 붕어낚시터_전북 고창 신림지
2020년 03월 2740 13074

3월의 유망 붕어낚시터 전북 고창

 

신림지 
최상류 수목장 장례원 앞이 명당

 
최규민 전주 스마트조우회 총무

 

 

좌안 최상류 전경.

 

 

전북 고창군 신림면 자포리에 있는 17만평 규모의 대물터다. 평균 수심이 2~4m의 완만한 지형이며 외래어종으로는 배스와 블루길이 산다.
1956년에 준공돼 자원이 풍부하고 바닥이 마사토로 되어 있어 물이 깨끗하다. 경치 좋은 방장산이 펼쳐져 있어 보는 것만으로 힐링이 되는 곳이다. 3년 전 가뭄 때 극심한 갈수를 보였지만 2년 정도만 부진했을 뿐 작년부터 다시 조황이 살아나고 있다.
고창 지역은 2월부터 산란이 시작돼 3월 초면 본격 산란 시즌에 접어든다. 봄에는 바람 방향이 일정치 않으므로 출조 시 바람의 방향을 잘 보고 앉을 필요가 있다. 바람이 강하면 불면 파도가 일렁이는데 이때 좋은 곳이 바람 영향을 적게 받는 제방 좌안 골자리이다(다리 기준으로 안쪽 쪽수로). 밑걸림이 다소 있으므로 깔끔한 바닥을 찾는 것이 관건이다.

 

 

 

▲최상류 다리 인근 포인트. 산란철에 붕어가 들어오는 길목이다.

산란철 명당인 다리 상류권. 수몰나무와 수초가 밀생해 있다.

 

 

바람 많이 타므로 찌맞춤은 다소 무겁게
요즘에는 아침 늦게까지도 입질이 오므로 오전 11시까지는 자리를 지키는 게 좋다. 봄에는 골자리 중에서도 최상류 마을 앞이 포인트로서 좋다. 3~4명 낚시하기 좋으며 수몰나무 군락도 형성돼 있다. 가든 방향 골자리의 수목장 장례원 앞을 최고의 포인트로 꼽는다,
미끼는 지렁이가 잘 먹히지만 옥수수를 혼용해 쓰면 굵은 씨알을 선별할 수도 있다. 바람이 불 때는 약간 무거운 표준찌맞춤이 좋다.
서해를 끼고 있는 전북 지역은 부안, 고창, 김제, 군산 지방으로부터 산란이 시작돼 대개는 2월 하순부터 3월 초까지 이어진다. 2월 하순~3월 초순이 4짜에 육박하는 대물을 노릴 수 있는 찬스이다.

 

 

상류로 갈 경우에는 호남고속도로 내장산IC를 나와 입암 방면으로 우회전, 입암면소재지까지 간 뒤 고창 방면(708번 도로)으로 우회전해 9km 직진하면 삼거리가 나온다. 삼거리에서 청송마을 방면으로 350m 직진하면 상류 다리가 나온다. 내비 주소는 고창군 신림면 신평리 7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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