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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유망 붕어낚시터_전남 영암 영암호 난전리수로
2020년 03월 2403 13075

3월의 유망 붕어낚시터 전남 영암

 

영암호 난전리수로 
하류 뗏장수초대에서 월척 잘 낚여

 

김중석 객원기자, 천류 필드스탭 팀장

 

 

 

난전리수로 하류에서 상류를 바라본 모습.

 

 

전남 영암군 삼호읍 난전리에 있는 난전리수로는 영암호 하류 지역에 위치해 있다. 좌측에는 국제자동차경주장인 F1경기장이 있고 간척지 사이에 F1경기장수로, 난전리수로, 대불수로가 나란히 위치해 있다. 
난전리수로에는 하류 수문을 통해 거슬러 올라온 붕어 자원이 풍부하고 씨알도 굵은 게 특징이다. 가장 돋보이는 포인트는 중류에서 하류로 펼쳐진 연안 뗏장지대로 길이 1.3km에 폭이 90m에 이른다. 연안에 뗏장수초와 줄풀, 갈대가 자라고 있으며 낚시는 주로 하류권에서 이루어진다.
뗏장수초 지대를 노릴 때는 4칸 이상의 긴 대를 활용해 넘겨 칠 수도 있지만 바닥에서 올라오고 있는 말즘 때문에 자칫 힘만 들 수 있다. 따라서 적절한 낚싯대 칸 수 조절로 깨끗한 바닥을 찾는 게 유리하다.

 

 

 

난전리수로의 수초밭을 공략 중인 낚시인.

푸짐하게 바늘에 꿴 지렁이.

고흥 김동관 씨가 2월 4일에 올린 조과를 자랑하고 있다.

 

 

지렁이는 튼실한 놈으로 한 마리 꿰기가 유리
지난 2월 4일, 나와 함께 출조 했던 고흥의 김동관, 함인철 씨는 연안 뗏장수초 지대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수초구멍을 노려 32, 34cm 월척을 비롯 28~30cm 붕어를 마릿수로 낚아냈다.
미끼는 지렁이가 단연 우세하다. 블루길과 배스가 서식하지만 겨울에는 성화다 덜하므로 개의치 말고 써볼 것을 권한다. 여러 마리를 꿰기보다는 튼실한 지렁이 한 마리를 꿰는 게 입질도 빠르다. 
입질은 밤에도 오지만 본격적인 시간은 새벽 5시부터 오전 바람이 터지기 전까지다. 구름이 많은 날보다는 눈이 부실 정도로 햇살이 좋은 날 조황이 두드러진다. 진입로가 비포장이므로 비가 오면 노면이 미끄러워 차량이 빠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남해고속도로 서영암IC를 나와 3km 가면 서호교차로이다. 목포 방면 2번 국도를 이용해 2.4km 직진하면 호동교차로. 삼호·화원 방면으로 좌회전해 1.8km 직진 후 다시 난전리 방면으로 좌회전해 2km 가다가 우측 비포장 농로로 들어가면 난전리수로 중류에 닿는다. 내비 주소는 삼호읍 난전리 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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