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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유망 붕어낚시터_경북 영천 어상지
2020년 05월 3011 13240

5월의 유망 붕어낚시터_경북 영천

 

어상지 
2~3칸 짧은 대로도 월척 잘 낚여

 

윤준철 빅바이트공작소, 보습자립찌·대물찌 필드스탭. 닉네임 노지 마스터

 

경북 영천시 화산면 유성1리 마을 앞에 위치한 어상지는 유상지로도 불린다. 수면적 8천평 규모의 평지형 저수지로 수면 전역에 연이 분포해 연꽃이 피어나는 시기에는 지역 주민들에게 훌륭한 산책로가 되어주기도 한다. 다만 마을에서 생활하수가 유입돼 수질이 탁한 것이 흠이다. 주차 공간이 협소해 단체 출조보다는 개인 출조터로 알맞으며 밤낚시와 낮낚시가 모두 잘 되는 순수 토종터다.
4년 전 무넘기 공사와 산책로를 만들면서 예전보다는 낚시 자리가 줄어든 상황이지만 꾸준한 조과를 배출하는 곳으로 소문이 나 있다. 장대를 사용하면 연 줄기를 피해 정확히 채비를 안착시키기 어려워 주로 2~3칸 대의 짧은 대 위주로 낚시를 한다. 바늘도 쌍바늘보다는 두바늘이 채비 손실이 적어 유리하다. 주로 사용하는 미끼로는 새우, 지렁이, 옥수수, 떡밥, 콩 등이며 새우와 콩에 좋은 씨알의 붕어가 낚이는 편이다. 어상지는 3월 중순부터 산란이 시작돼 4월에 마무리 된다.

 

▲지난 3월 28일 출조에서 피싱패밀리 김경식, 남시우 회원이 거둔 조과. 가장 큰 놈은 37cm짜리다.

▲연안에 산책로가 조성된 어상지.

 

새우 미끼에 37cm까지 낚여
지난 3월 28일 내가 활동 중인 피싱패밀리 김경식 회원이 주말에 호황을 거뒀다는 소식을 듣고 29일에 출조했다. 2박3일간 낚시한 김경식, 남시우 회원의 살림망에는 허리급부터 월척에 이르는 월척이 마릿수로 들어 있었다. 남시우 회원은 새우 미끼로 37cm를 낚았다.
김경식 회원은 낮낚시에, 남시우 회원은 밤낚시에 굵은 붕어를 낚아 시간대와 구간별로 입질 패턴이 다르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다. 낚인 붕어의 일부는 비늘이 벗겨진 것으로 보아 이미 산란을 끝낸 개체도 있는 것 같았다. 4월이 되면 좀 더 입질이 살아날 것으로 보인다. 문의 영천 신라피싱 010-4148-3460

 


상주연천고속도로 신령IC를 빠져나와 영천 방면 산업도로를 따라 약 5.5km 직진하다가 당곡교차로에서 우회전, 화산면사무소·신령 방면으로 다시 우회전해 1km 직진하면 면소재지에 이른다. 화산파출소를 지나면 100m 앞에 작은 횡단보도가 나오는데 이곳에서 우회전해 300m 직진하면 어상지에 닿는다. 내비 주소는 화산면 유성리 1439-14(제방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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