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고객센터
과월호신청
Home> 호황낚시터 > 루플
동호회_팀낚어 정기출조 논산 탑정호에서 벨리보팅, 주변 청소로 행사 마무리
2020년 05월 1743 13249

동호회

 

팀낚어 정기출조
논산 탑정호에서 벨리보팅, 주변 청소로 행사 마무리

 

김영군 팀낚어 운영자, 피나클피싱 필드스탭

 

 

▲논산 탑정호 상류 수변공원에셔 진행된 팀낚어 정기출조.

 

지난 3월 28일 충남 논산의 탑정호에 팀낚어 회원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모임이 걱정스럽긴 했지만 마스크를 하고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한다는 원칙 아래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겼다.
날은 정말 화창했고 화사한 꽃들이 우리를 반겨주었다. 오랜만에 마주한 물가는 가슴을 설레게 하기 충분했다. 다음날 모임을 위해 준비를 했다. 벨리보트를 세팅하고 잠깐 시간이 나면 낚시를 했다. 벨리보팅이 서툰 회원들은 노질 연습을 했다. 모두 어린아이처럼 신났다. 

 

 

▲항공촬영한 탑정호. 회원들이 탄 벨리보트가 포인트를 향해 가고 있다.

▲공원 석축에 나란히 서서 입질을 기다리고 있는 회원들.


다음날 아침엔 물안개가 자욱했다. 반가운 얼굴들과 인사를 나눴다. 벨리보트를 탄 나는 폭풍 노질을 이어가며 포인트를 찾아 다녔다. 탑정호 배스의 입질은 예민했고 간간이 배스가 낚였다. 정오 무렵 연안으로 다시 모인 회원들은 점심식사를 함께한 후 워킹낚시로 낚시를 이어갔다.   
낚시를 마친 후엔 준비한 쓰레기봉투를 들고 낚시터 주변의 쓰레기를 주웠다. 손길이 닿지 않은 구석진 곳에 쓰레기가 눈에 많이 띄었다. 

 

 

▲피나클피싱 퍼펙타X DHCX-701SPML에 낚인 배스.

▲팀낚어 회원들이 정기출조를 마치고 단체 촬영했다.

▲필자가 탑정호에서 낚은 배스를 들어 보이고 있다. 프리리그를 사용했으며 사용한 로드는 퍼펙타X DHCX-701CAH-RJ.

 

퍼펙타X 테스트도 겸해, 감도 탁월 
코로나19 여파로 출조 기회가 적었던 나는 이날 행사에서 내가 스탭으로 활동하고 있는 피나클피싱의 배스로드인 퍼펙타X를 테스트하는 기회로도 삼았다. 이날 들고 간 장비는 퍼펙타X DHCX-84CAHFS와 퍼펙타X DHCX-701CAH-RJ, 퍼펙타X DHCX-701SPML 3종이다.
작년에 출시돼 화제를 모은 퍼펙타X DHCX-84CAHFS는 8.4피트 길이에 피나클피싱 TEZ(Dual Telescopic  Zoom) 시스템이 적용되어 8피트에서 8.4피트로 길이를 늘이고 줄일 수 있는 제품이다. 빅스푼, 빅베이트, 앨라배바리그 등 무거운 빅루어 사용에 적합하도록 허리힘을 강하게 만든 것이 장점으로 벨리보팅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날은 프리리그를 주력으로 사용했다. 퍼펙타X DHCX-701CAH-RJ에 장착한 프리리그에 30~40cm 씨알의 배스가 낚였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코르크 핸들 대신 모노코크 핸들 시스템이 적용된 그립은 가벼우면서도 물속의 움직임을 그대로 전달해주는 감도를 보였다. 낚인 씨알이 크지 않아 강한 허리힘을 통한 제압력을 확인하기엔 다소 미흡한 감이 있었지만 퍼펙타X만의 특성을 체감할 수 있었던 낚시였다. 낚은 배스와 함께 퍼펙타X를 놓고 사진 촬영을 할 때 청록색으로 마감한 블랭크가 마음을 사로잡았다.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 0개